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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말씀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언 6장:9-11]
https://youtube.com/shorts/1hjMW__7GrU?si=CKXzIVLLhi7eFlvn
게으른 자여
세상에서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는 빈둥거리며 시간을 죽이는 게으른 사람이다.
히브리어로 앗슬라, 앗셀, 레미야란 말로 기록된 게으른 자는 “게으름뱅이”, “빈둥거리는 자”, “농땡이 부리는 자”란 뜻의 Sluggard로 6번, “게으른 자”, “나태한 자”, 태만한 자“란 의미의 Slothful로 17번 등 성경에 ”게으른 사람“이란 단어는 23번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게으른 사람, 농땡이 부리는 사람, 나태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과 예수님의 저주는 소름이 끼치고 무서울 정도이다.
여기에 첨부되는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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