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시크릿 (하브 애커) - 백만장자 마인드 부자를 목표로 꿈꾸고 헌신하라!
백만장자 시크릿 2부 백만장자 마인드 두 번째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세 번째[부를 꿈 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를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어제는 백만장자 시크릿의 핵심 부분 "내 인생의 부는 내가 만든다"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 안 읽은 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시고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베스트 셀로기간이 길었던 만큼 많은 분들이 읽으셨을 텐데요. 만약 아직도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끝까지 이 글을 읽어보셔야 합니다.
목차
1.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2. 부를 꿈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2-1. 소망의 3가지 차원
3. 글을 마치며
1.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경제적 목표를 적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연소득 몇억, 순자산 몇억 등 자신이 목표로 하는 명확한 금액을 적어야 합니다.
그다음은 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웁니다.
수입을 두배로 올리고 십다라는 목표를 세운다면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취할 것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합니다.
잘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밖으로 나가 걷습니다.
지갑이나 핸드폰은 집에 두고 메모지와 펜만 챙긴 다음 30분에서 1시간을 걸어보세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방법을 고민하면서 걷다보면 의외의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입니다.
그것을 적어두고 다소 황당한 아이디어라도 일단 실행에 옮겨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떤 성과가 나올 것입니다.
만약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낙심하기는 이릅니다.
변화에는 시간이 걸리고 첫술에 배가 부르는 법은 없습니다.
또 걷고 생각하고 실행하고 이것을 꾸준히 하는 것이 목표에 다가가는 단 한 가지 방법이라는 것을 믿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목표에 가까이 다가선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 방법을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저도 많은 실패를 겪었고 지금도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지만 절대 물러서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다가서겠다는 의지만은 활활 불태우고 있습니다.
김승호 회장의 강의는 요즘 가장 자주 챙겨 듣는 강의 중 하나입니다.
그는 1시간씩 걷는다고 하더군요.
저는 시간 배치가 어정쩡해 아침 30분에서 45분 사이를 걷고 가게에서 일하는 중간 점심시간 후 정도 햇살의 따가움이 가시는 즈음에 나머지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능하면 아침시간에 1시간을 걸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취침시간을 조금 더 조절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번 1시간가량을 걸어보았더니 생각의 확장이 더 크게 되더군요.
생각이 가지를 뻗어나가는데 이건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전에는 전화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동기부여 영상이나 투자, 마케팅, 등등 필요한 내용들을 틀어놓고 걸었었는데 이건 딱 한 분야의 한정된 생각에서 멈추고 말더라 이 말입니다.
그런데 메모지와 볼펜만 들고 다닐 땐 처음엔 온갖 잡생각만 나더니 점차 원하는 목표에 맞는 생각들이 자라나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나가면서 생각의 양과 질이 달라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아침에 걷는 것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지점에서 벗어나 걷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건 인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된 것입니다.
2. 부를 꿈 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집중하고 헌신합니다.
헌신이란 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점에서 대단히 명확합니다.
이 소망은 흔들리지 않고 물심양면으로 노력까지 가세합니다.
합법적이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일이기만 하면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합니다.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훨씬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어"라고 외치는 한쪽과 "하지만 개처럼 일해야 하잖아. 그게 무슨 재미야?라는 다른 한쪽의 뒤섞인 메시지들 때문이라고 하브애커는 말합니다.
하브애커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책의 전반에 깔고 가는데 여기서도 어김없이 끌어당김의 법칙이 나옵니다.
우주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응하며 당신이 주문한 부를 발송해 주려고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메시지가 뒤죽박죽이면 우주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당신이 바라는 걸 갖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뭘 바라는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가 원한다고 말하는 정도의 부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를 딱 2가지로 정의합니다.
- 무의식적으로 부자가 되길 원치 않거나
-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할 마음이 없는 것
2-1. 소망의 3가지 차원
그는 좀 더 자세히 들어가기 위해 소망의 3가지 차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부자가 되고 싶다. - 이것은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 차원입니다. 현실을 살펴보면 간단하죠.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 부자는 적습니다. 복권에 당첨되고 싶다는 소망은 있지만 복권을 구입하지 않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 부자가 되기로 했다. - 이렇게 결심하는 것만으로도 큰 에너지를 발합니다. 결심은 다른 대안을 잘라 없앤다는 라틴어 (decidere)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결심은 책임의식이 발현시켜 부자 될 확률이 더 높아지겠지요.
- 부자가 되기 위해 헌신. - 위에서 언급했듯 헌신은 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을 100% 쏟아붓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가 감당할 만한 일과
모험하고 희생하려는 정도에
한계를 그어두고 있다.
뭐든지 다 하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성공을 위해서 이 정도 일은 할 수 있고 그 이상의 일은 할 수 없다는 조건들이 정해져 있다고 하브 애커는 책을 통해 말합니다.
저는 이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가게를 200% 성장시키면서 어느 정도가 되자 조금은 나태해진 것도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들끓어 좀도둑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제 이 정도 했으면 되었다.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그 이상의 발전이 없이 지금까지 왔기 때문입니다.
생각은 생각 자체만으로도 힘을 같은 것은 사실입니다.
생각은 감정을 낳기 때문이죠.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손님들을 조금씩 가려 받았고 행색이 초라하거나 도둑질할 것 같은 인상을 보면 먼저 경계를 하였습니다.
자 생각이 감정을 낳고 감정이 행동을 나았습니다. 이 행동은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저는 이 한계를 부수고자 지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사업가라는 목표를 세우고 모든 것을 다시 재정립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일환으로 저의 결심과 생각 그리고 배움들을 공유하며 스스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글로 남기는데 채면상 무조건 이루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집중력, 용기, 지식, 전문기술, 100%의 노력, 포기하지 않는 태도,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천만장자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책에서는 백만장자 마인드라고 했지만 저는 책의 모든 백만장자를 천만장자로 즉 천만장자 마인드로 바꾸었습니다.)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
는 진정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글을 마치며
하브애커는 책 속에 탐험가 W.H. 머레이가 첫 번째 히말라야 등정을 할 당시 했던 말을 인용합니다.
저는 그 부분 중 와닿는 부분을 여기에 옮겨 적어봅니다.
"확실하게 자신을 내주고 헌신할 때 하늘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헌신하겠다는 굳은 각오로부터 모든 사건의 흐름이 시작된다.
예상치 못한 일, 만남, 물질적인 원조, 기타 모든 것들이 나에게 다가온다.
누구도 꿈꾸지 못한 일들이 나의 앞길에 찾아온다."
그는 이것을 모르면 수많은 아이디어와 기막히게 좋은 계획들도 소용이 없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지금껏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가진 못 든 것을 걸고 헌신했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처음 가게를 인수하고 몇 년 동안 정말 모든 것을 걸고 헌신했었습니다.
당장 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간절했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것을 쏟아부었었죠.
그것만으로도 성과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공부가 부족했고, 먹고살만해지니 이 정도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나태해졌었습니다.
그러면서 차츰 느슨해졌고 마침내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그 위기를 간신히 넘기고 정체기에 있지만 저는 사업가라는 목표를 세우고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헌신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성공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후 저는 저의 성공 방법을 알리는 김승호 회장 같은 메신저가 되려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어디에 집중하는지 어느곳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집중하는 것, 바라보는 곳의 에너지가 커지기 마련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까?
무엇이든 그것을 이루겠다는 결심을 하시고 최선을 다해 헌신한다면 분명 그것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아래 첨부된 글들을 읽어보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PSY MELT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만장자 시크릿 백만장자 마인드 부자를 긍정하고 긍정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라 (7) | 2023.10.12 |
---|---|
부자되기 위해선 크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4) | 2023.10.11 |
부자 되는 법 백만장자 마인드 - 내 인생의 부는 내가 만든다 (9) | 2023.10.06 |
생각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10) | 2023.10.05 |
성공하는 법 1% 부자의 법칙-78점의법칙 (91) | 2023.10.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