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은 사람이 되는 법

어떤 사람은 정말 운이 좋고 어떤 사람은 정말 운이 없고 우리는 이런 운의 기준을 어떻게 판단하는 걸까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오늘은 사이토 히토리가 말하는 운 좋은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50전에는 정말 운 없고, 재수 더럽게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50이후 부터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고 있는 중이고 과거 운이 없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다시 생각해 보면 운이 좋았던 것이구나 하며 과거의 기억들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토 히토리는 1% 부자의 법칙에서 운이 좋아지는표정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런 표정을 짓고, 말하고 행동하면 어떤 사람도 운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운 좋은 사람이 되는 법

맞습니다. 

운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은 생각보다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언제나 싱글싱글 웃으면 됩니다.

1. 싱글싱글 웃고 다녀라

 

"저는 언제나 싱글싱글 웃고 다닙니다."

 

그는 화를 낼 때 인상이 바뀌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말하며 자주 화를 내면 미간의 주름이 잡히고 눈과 눈 사이가 좁아지며 입모양이 일그러집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인생을 최악으로 망치는 인상 즉 불행해지는 얼굴이라고 말합니다.

 

눈과 눈사이를 미간이라고 하고 이 미간을 제 3의 눈이라는 마음의 눈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부 애니매이션이나 '닥터스트레인지' 같은 영화 등을 보면 제3의 눈의 무시무시한 힘을 역설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사이토 히토리는 이 제3의 눈이라는 마음의 눈에 집중합니다. 

"제 3의 눈은 사물의 본질을 꿰뚫고 세상에 소중한 것을 살필 수 있어서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그는 미간을 찌푸리면 얼굴에 주름이 가운데로 몰려서 제3의 눈이 닫혀버린다고 말합니다.

이러면 행복을 위해 필요한 아이디어가 샘솟을 방법이 없겠죠. 

 

그래서 그는 언제나 싱글싱글 웃고 다닌다고 합니다. 

저도 요즘 싱글싱글 웃고 다닙니다. 

이 책을 읽고 영향을 받은 것도 사실이고 다른 책들을 읽으며 성공한 이들의 성공한 습관들을 본받기 위해 하나씩 저의 삶에 적용시켜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웃으면 복이 오고 복이 오면 행복하고 행복하면 난 운 좋은 사람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오겠죠?

 

어제는 이상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최근 건강이 악회 되면서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저의 목표를 적는 노트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매장에 30여 명의 손님들이 붐비는 상상을 했더랬습니다. 

 

보통 아주 많아봐야 한 번에 10명 남짓이고 이것도 거의 드물게 발생하는 경우기 때문에 매출 2배를 목표로 하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적용해 30여 명의 손님이 북적대는 상상을 하며 그것을 노트에 적어두었었죠. 

어제 한 대학에서 50여 명이 근처에 왔다 저희 매장을 들렸습니다.

30명이 훨씬 넘었죠.

소름이 돋았습니다.

 

사진을 찍어두긴 했지만 cctv 영상을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좀 나쁩니다. 아마 나중에 이런 경험들이 책으로라도 발간될 때를 대비해 간직해두려고 합니다.

접은 글을 보시면 저의 생각과 경험들이 중간중간 담겨있습니다. 

 

저자는 항상 웃는 얼굴, 제3의 눈이 열리는 표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면 멋진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또한 입이 옆으로 활짝 벌어져서 양쪽 입가가 위로 올라간 인상 또한 운세를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싱글싱글 싱글벙글 웃으면 입꼬리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겠죠?

 

운이 좋아지는 풍요의 파동

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풍요의 파동을 주변으로 쭉쭉 퍼져나가게 해야 합니다. 

파동에는 두 가지가 존재합니다.

 

1. 가난의 파동 

가난의 파동이란 가난을 향해가는 부정적인 에너지 즉 마음에 가난을 의미합니다.

가난의 파동을 멈추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애를 써도 행복해질 수 없고 이런 사람은 늘 난 불행한 사람, 운이 없는 사람이야 라고 신세를 한탄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가난의 파동을 쏘아내는 사람들은 늘 돈에 대해 험담을 합니다.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야"

그는 이 말이 돈에 대한 최고의 악담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돈보다 중요한 것도 많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도 많죠.

하지만 이건 잠재의식 속에 존재하는 경제청사진이 올바르게 설정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브애커는 백만장자 시크릿에서 말합니다. 그는 이런 생각이야말로 가난한 사람들의 마인드라고 말하죠. 

 

돈의 속성을 쓴 김승호 회장도 돈에는 감정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이토 히토리는 돈의 마음을 고려해 보라고 조언합니다. 

돈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풍요의 파동

풍요의 파동은 행복과 감사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난 참 행복해" "난 운이 좋아" "참 고마운 일이야" "난 참 풍족해"

이런 말들을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소리 내 말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는 이런 파동들이 주위로 퍼진 뒤 몇 배로 커져서 곧 돌아온다고 말합니다.

그가 말하는 가속의 법칙이 여기에도 적용되니 자신이 쏟아낸 파동이 몇 배의 크기 몇배의 속도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죠.

 

여러분은 어떤 파동을 쏟아내고 있나요?

 

글을 마치며

 

저는 요즘 행복한 풍요의 파동을 쏟아내고 있는 중입니다.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난 행복해,

난 운이 좋아,

난 멋진 사람이야, 

난 긍정적인 사람이야

등등의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오고 걱정이나 근심이 생기면 얼른 부정적인 생각들을 털어내 버리고 다시 긍정적인 생각들로 재무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에도 이런 노력들은 했었고 어느 순간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여 모든 것들을 포기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스스로를 일깨우며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운 좋은 사람이 되어 스스로 "난 참 행복해" "난 참 운이 좋아"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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