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간단한 방법 - 가속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1% 부자의 법칙 - 가속의 법칙

돈을 산더미처럼 버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사이토 히토리는 1% 부자의 법칙에서 가속의 법칙을 설명하며 이 방법이 돈을 산더미처럼 버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가속의 법칙에 대해 짧은 글을 나눌까 합니다.

 

들어가는 말

저도 장사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늘 매출을 늘리고자 하는 소망과 욕망이 있습니다. 

사업이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너나 할것없이 누구나 매출을 늘리고 싶어 하겠죠?

이 생각을 실현시키기 위해 사람들은 계획이라는 것을 세우게 됩니다. 

 

매출이라는 것은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해 투자를 받거나 대출을 받아야 할 때 상대를 설득하는 좋은 근거자료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출을 늘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계획하고 노력하죠.

 

돈 버는 간단한 방법

돈 버는 아주 간단한 방법은 무엇일까?  여성이 돈을 세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의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합니다. 

사이토 히토리가 말하는 돈 버는 간단한 방법 첫 번째는 소리 내어 말하기입니다.

1. 소리 내어 말하기

그는 매출에 관해 생각할 때 소리내어 말해본다고 합니다.

 

"매출을 2배 올리자, 매출을 3배로 늘리자"이런 식으로 말이죠.

만약 4배라고 말할 때 머리에 짜릿한 반응이 느껴진다면 매출 4배라는 목표에 스스로가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매출을 4배 이상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운다고 합니다. 

 

2. 구체적인 목표정하기

 

그 후 매출을 4배 이상 올릴 방법을 생각하는 거죠.

4배라는 목표를 향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 구상해 보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사이토 히토리는 말합니다.

확실히 목적지를 정하고 그걸 소리 내어 말하지 않으면 목표가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는 만약 당신이 뉴욕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면 입 밖으로 소리내어 말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주위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바뀌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즉 돈은 얼마나 드는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비행기표는 어떻게 구입해야 하는지 어디를 경유할 것인지 해야 할 일들이 차례대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를 순서대로 처리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뉴욕거리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돈 버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보셨습니다. 어떤가요? 말은 참 쉽죠? 

그런데 이렇게해서 그는 일본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가속의 법칙

그는 가속의 법칙이 작용하면 점점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이토 히토리가 말하는 가속의 법칙은 구체적인 최종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세분화해서 중간 목표지점들을 정하고 중간 목표에 다다랐을 때 쉬지 말고 다음 목적지까지 내달리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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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의 법칙 적용 시 유의 사항

하지만 그는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항상 다음에 더 큰 목표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는 반드시 중간중간에 표시를 해도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중간 목표로 삼아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최종목표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것이 제일 바람직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그는 주의할 점을 이야기합니다.

중간에 있는 표시를 보고 멈추지 말라고 말이죠.

가고자 했던 중간 표시에 도착하면 곧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가속의 법칙에서 제일 중요한 핵심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중간 목표 지점에서 쉬면 인간은 원래부터 나약한 존재라 쉽게 게을러지기 때문에 계속 날지 않으면 추락하는 비행기와 같은 신세가 됩니 멈춰 서서 방향을 바꾸지 말고 최종목표까지 쉬지 말고 달려 나가라고 말합니다. 

 

가속이라는 것이 그렇죠. 뉴턴의 제2법칙 가속도의 법칙을 보면 운동의 변화는 가해진 힘에 비례하며, 가해진 힘의 직선 방향대로 이루어진다.라고 정의합니다. 즉 작은 목표와 큰 목표를 일직선으로 그려놓고 그 작은 지점에 도착해 멈추지 않고 방향을 바꾸지 않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토 히토리는 여기서 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을 알려줍니다.

 

바로 최종 목표를 남에게 말하지 말라고 그는 말합니다.

 

"마음에 품은 큰 목표를 남에게 말하지 않으면 매우 긴장하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하는 욕망을 억누르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스트레스는 머지않아 큰 에너지가 되어 돌아옵니다."

 

그는 작은 에너지를 자주 방출하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큰 에너지로 쌓이자 않는다고 말합니다.

에너지를 가득 쌓아 단번에 분출했을 때 큰 행동력이 생겨난다는 것이죠.

 

그는 이를 범람하는 강의 물과 비유했는데요.

"물의 양이 많을수록 범람의 기세는 커집니다. 강이 고이는 것과 목표를 말하지 않는 것은 매우 비슷합니다.

자신의 갈망을 꾹꾹 눌러 담아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 머지않아 엄청난 기세롤 분출됩니다.

목표를 불쑥 말해버려 애써 쌓아 둔 에너지를 낭비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되겠죠."

 

글을 마치며

 

자신의 커다란 목표는 마음속에 담아 에너지를 모아 응축시키고, 중간중간의 기점이 되는 목표는 이루어 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고 그는 말합니다. 

그리고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못할 것도 없지"등등 자신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운이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문장들은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해야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가 말하는 대로 목표를 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며 남은 2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아침마다 30분 이상 걸으며 이런 단어, 문구 문장들을 반복해서 입밖으로 소리내어 말하며 걷고 있습니다. 

다들 장사가 안된다고 불평불만들이 대단한데 저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들어오는 모든 손님들에게 웃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행했더니 손님들도 하나둘 늘어나고 있고 매상도 줄기는커녕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이것들이 제가 처음 가게를 인수하고 행했던 초심과 같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 씁쓸하지만 지금에라도 초심을 찾았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좋은 문구나 나의 지식을 뽐내기 위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책 속에서 하나라도 나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내 내 삶에 적용시켜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책을 읽을 때마다 저자가 처한 환경과 내가 처한 환경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대입을 해나가며 나의 환경에 적용시켜 나갑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금방 무언가를 뚝딱 바꿔놓거나 성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꾸준히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생각했던 무언가를 이뤄낸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도 게으른 인간인지라 늘 중간 목표에 다다르면 나태해지고 이만하면 되지 않았나? 먹고살만한데... 등등 잡생각에 빠져들기 십상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또 어떤 계기로 깨닫게 되고 책을 읽고 실천하고 이런 것들을 반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는 이런 반복을 더 이상하지 않고 꾸준히 제가 세워둔 커다란 목표를 위해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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