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 수목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웹툰으로 제작된다.
오늘 우영우가 방송되는 날인데 기쁜 소식이 하나 더 있었네요.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 소재로 따스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웹튼으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인데요.
기사를 살펴보니 에이스토리는 "자사 제작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원작으로 한 웹툰을 인하우스 방식으로 만든다"고 지난 5일 밝혔다고 하네요.
글 작가는 유일, 그림 작가는 화음조가 맡아 총 60화 분량으로 제작될것 같은데요. 드라마에는 담기지 않았던 이야기도 웹툰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참 잘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드라마속에서 정해진 시간동안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하는 만큼 생략된 부분도 많을텐데요 웹툰을 통해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것 같네요.
이 웹툰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됐으며, 하반기에 글로벌에서 연재할 예정인라고 하는데 아직 연재 플랫폼은 정해지지 않았다네요. 아마 서로 하겠다고 난리가 나지 않을까요? ^^
그간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제작하는 경우는 많이 봐왔지만 드라마를 웹툰으로 만든다는 것은 모르고있었는데 최근에는 이렇게 드라마 방영과 동시에 웹툰도 제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적재산(IP)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드라마 시청자와 웹툰 독자를 동시에 끌어들이는 효과를 내는 것은 드라마와 웹툰 생태계에 모두 좋은 영향을 미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규모가 커지면 투자도 많아질테고 더 좋은 작품들이 제작되는 순환구조가 이뤄지겠죠?
전 까맣게 모르고 있었는데 지난해 12월 부터 올해 1월가지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그해 우리는'도 방송 기간에 프라퀄웹툰이 연재된 바있다고 하네요. 이 드라마 넷플릭스에서 참 재밌게 봤던 드라마라 기억하고 있은데 웹툰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아마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섬세한 부분까지 그려지지 않았을까요?
다시 본론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웹툰이 배포되고 나면 아마 세계 각국에서 서로 드라마를 리메이크 하겠다고 아우성일것 같지 않나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도 되었으니 아마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거의 단독 주연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박은빈의 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드라마이긴 하지만 함께 하는 출연진분들도 정말 엄청난 팀웍을 보여주는 것같아요. 마지막까지 훈훈한 시청률과 평가로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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