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는 원리,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절대 명심해야 할 3가지
부자들은 부자의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 그릇을 가질 수 있을까요?
오늘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절대 명심해야 할 3가지, 부자 되는 원리를 같이 공유해보겠습니다.
반드시 부자 되는 원리 3가지
1. 돈이 줄어드는 것보다 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해라.
2. 돈은 자신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3. 돈은 믿음으로부터 생긴다.
1. 돈이 줄어드는 것보다 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우리는 어떻게 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해합니다.
책을 읽고, 부자들의 강의·강연 영상이나 세미나에 참여를 하며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 혹시 해본 적 있나요?
▶ 부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무엇일까?
일반적으론 돈을 잃는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부자들은 돈을 좋아하니까 그것을 잃는다는 것은 큰 두려움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반대라고 합니다.
부자가 정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라고 합니다.
부를 일군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영원하지 않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것은 손에 꼽힐 정도로만 온다는 확신입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기회는 드물게 찾아온다.
유한한 시간에 손에 꼽힐 정도로 드물게 찾아오는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한마디로 베트를 많이 휘둘러야 합니다.
물론 그러다 보면 크게 헛스윙을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바로 이 헛스윙이 무서워 가만히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베트를 많이 휘둘러야 볼을 맞출 수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차립니다.
베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칠 방법을 익히면 기회가 왔을 때 홈런을 날리게 되는 것입니다.
부자들은 이런 공통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
성공하는 비결은 실패율을
두배로 높이는 것이다.
-앤드류매튜스-
250개의 제비 중이 1개만이 10억 원짜리 당첨 제비입니다.
그리고 이 제비를 한번 뽑을 때마다 천만원을 내야 합니다.
이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 것 같습니까?
당첨될 확률은 250분의 1입니다.
1. 무모한 건 안 하는 게 좋겠어.
2. 인생 뭐 있어? 한방이지!
3. 될 때까지 해보는 거지 뭐!
250번 연속으로 뽑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당첨됩니다.
물론 250번을 끝까지 뽑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오면 25억을 써야 하니까 설령 당첨되어도 적자가 나겠죠.
하지만 누구나 제비뽑기에서 100번 이내에 제비를 뽑을 정도의 행운은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끝까지 가는 사람들은 자신을 불신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패하며 실패에 머무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네가 그러면 그렇지~~
부자들은 이런 생각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 사고의 이면에는 한 가지 생각이 더 들어 있어야 합니다.
도전이 늦어지면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진다는 것 즉 나이가 든 뒤에는 부자가 될 기회가 점점 줄어듭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계기가 저절로 생기기만을 바라며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만 점점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2.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만 모인다.
돈에 관한 경험은 돈은 다뤄봐야만 쌓을 수 있다.
남의 돈이 아닌 자신의 돈을 다루는 경험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살아보니 경험은 돈이 안된다고 의심합니다.
하지만 그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라집니다.
어떤 실패의 경험도 훗날 판단을 내릴 때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나는 그저 10,000가지 안 되는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토마스 에디슨
1억 원을 토대로 판단을 내렸던 경험은 1억 원의 그릇이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만약 우리들이 1억을 다뤄봤던 경험이 있다면 다음에 다시 1억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경험은 1억 원의 그릇이 되어서 우리들 속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1억 원을 다뤄본 경험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귀중한 재산인 셈입니다.
이건 정말 신기한 일인데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만 모여든다고 합니다.
10억 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0억원 1억 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억 원이 모이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가져옵니다.
돈은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 도 같습니다.
흘러가는 돈을 일시적으로는 소유할 수 있어도 그걸 언제까지만 소유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부자는 돈을 반드시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빌려주거나 투자하려고 듭니다.
그때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겠지요?
만약 우리들이 1억 원이 있으면 주변에 중학생에게 투자할까요?
아니면 월급 200만 원에 만족하는 직장인에게 맡길까요?
만약 그랬다가는 서로 불행해질게 뻔합니다.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맡깁니다.
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고 합니다.
어쩌다 우연히 큰돈이 들아왔다 해도 그릇이 크지 않으면 언젠가 모두 나가버리게 돼있습니다.
복권 당첨 등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들의 말로를 우리는 자주 봐 왔습니다.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의미는 곧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자신에게 오지 않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그 그릇보다 큰 기회는 굴러오지 않는 것입니다.
3. 돈은 믿음으로부터 생긴다.
그럼 이제 다시 묻겠습니다.
돈은 어디서 생겨난다고 생각하십니까?
돈은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 우리들에게 돈을 주었다면 다니는 회사나 고객 부모님 아내나 남편 친구나 자식 등 그중의 누군가 였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입니다.
자 어떠신가요?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으신가요?
당연한 말이지만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나에게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신용입니다.
신용이 생기면 돈이 생깁니다.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합니다.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요.
그렇게 쌓인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자연히 커집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의심이 많아서 좀처럼 남을 믿지 않으려고 하고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흠부터 찾으려고 합니다.
남을 믿지 못하면 신용을 얻지 못하고 자연히 돈은 그 사람을 피해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를 믿지 않으면, 상대도 우리들을 믿지 않습니다.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됩니다.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입니다.
신용을 얻으면 돈이라는 형태로 남게 되고 그 돈은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가 됩니다.
그 도구가 증가할수록 우리는 한층 더 알찬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오늘 같이 공유하는 이 3가지 부자 되는 원리를 다시 한번 요약합니다.
1 돈이 줄어드는 것보다 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2.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만 모인다.
3. 돈은 믿음으로부터 생긴다.
저는 지난날 연봉이 적어서 빚이 있어서 운이 나빠서 불황이라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여기며 좌절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농구 선수가 있습니다.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내 농구 경력에서 9000개 이상의 골을 넣지 못했다. 나는 거의 300 경기에서 졌다. 나는 26번 승리를 위한 골 기회가 주어졌을 때 넣지 못했다. 나는 내 인생에서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이다. -마이클 조던
오늘 이글로 우리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돈을 장악하는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 인생을 놀라운 방향으로 바꾸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책 [부자의 그릇]을 참고하여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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