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 방법 - 보도섀퍼 부의 레버리지

압도적으로 소득을 높여 상위 1% 부자가 되는 방법 - 보도섀퍼 부의 레버리지

많은 부자들은 자산뿐만 아니라 소득 자체가 높은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소득을 높이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보도섀퍼의 부의 레버리지를 통해 소득을 높이고 부자가 될 수 있는방법을 찾아보자.

상위 1% 부자가 되기 위해 소득을 높이는 방법

1. 팔 수 있는 일을 해라.

일자리를 소유한다는 의미는 그리 큰 가치가 없을 때가 많다.

직장인은 자신의 일자리를 판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일자리에서 쫓겨나는 순간이 찾아오면 그동안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깨지고 만다.

 

보도섀퍼가 지적한 것들이 너무나 현실적이기에 잠시 지난날을 생각하며 소름이 돋았다.

자영업을 시작하기 전 나는 늘 불안했다.

나보다 인건비가 저렴한 외국인들이 대거 시장에 등장하자 나의 자리는 위태로워졌다.

결국 나는 직장을 옮겨야 했고 다른 직장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해야 했다.

 

자영업을 하면서 그동안 안일하게 대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가게를 팔고 더 큰 가게로 옮길지 아니면 킵하고 다른 것을 하나 더 하게 될지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시스템을 장착시켜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이 하고 있다. 

 

기업의 자율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는 한 가업가에게 자유란 없다.

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하는 기업가는 결국 자신의 노동력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수밖에 없다.

 

기업이나 자영업이나 마찬가지다.

아무나 들어와서 일해도 삐걱거리지 않고 돌아갈 정도의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다.

당장에야 모든 것이 완벽해지지 않겠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차츰 좋아지겠지.

문제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시정해야 할 사항을 제때 캐치해 내는 것이다.

 

2. 차별화하라.

모든 직군에 적용되는 기본 원칙은 동일하다.

남들과 차별화할 방법을 찾아라.

남들도 다 하는 일을 한다면 당신의 가치는 사막에 널린 무수한 모래알이나 다를 바 없다.

제아무리 최고의 모래알을 가졌다 한들 결국 전혀 다를 것 없는 모레알일 뿐이다.

 

가게를 하나 하든지 두 개를 하든지 아니면 여러 개를 하던지 상관없다.

지금 내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를 차별화시켜야 한다.

지금의 나는 결국 전혀 다를 것 없는 모래알일 뿐이다.

 

어떻게?

비슷한 아이템을 팔고 있고 규모의 경제 때문에 가격 경쟁력은 떨어진다. 

매장의 규모도 차이가 많이 난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성장해 올 수 있었던 단 한 가지는 고객서비스였다.

이것 하나만은 차이가 확실히 있었다.

 

그런데 이것에 대미지를 많이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다른 곳들의 고객서비스 수준도 많이 향상되었다.

나는 아직 회복단계다.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

친절한 직원을 뽑아야 한다. 

 

레드오션에서 하나의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자.

읽고 또 읽자.

고민하고 또 고민하자.

 

어떻게 차별화를 할지 그것을 어떻게 성공시킬지 방법을 찾아내자.

그리고 실행으로 옮기자.

성공시키자.

못할 것도 없지.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3. 규칙을 바꿔라 

세상에 절대 변하지 않는 법칙이 있다는 말에 속지 말기 바란다.

모든 규칙을 만든 것은 사람이다.

다시 말해 모든 규칙은 사람에 따라 변할 수 있으며 당신이 규칙을 바꿀 수도 있다

당신이 행하는 노동의 가치를 측정하는 객관적 척도도 존재하지 않다.

당신의 가치는 항상 주관적이다.

 

전문가로서의 포지셔닝이라는 말이 좋아 보였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포지셔닝하고 능력 있어 보이는 것으로 포지셔닝해 나의 가치를 바꾸다 보면 규칙은 내 중심으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배움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고 계속 성장하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진정한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커다란 도약을 감행할 용기가 필요하다.

나에게 그런 용기가 있는가?

있다. 

 

성공에 집중하면 새로운 성공이 태어난다 

맞는 말이다.

성공을 기록하고 감사를 기록해야 한다. 

 

그리고 원하는 것 말고 필요한 것을 찾아 나서야 한다.

필요한 것을 얻어내려면 빠른 판단과 선택이 필요하다.

 

선택에 따른 위험은 감수하고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나가야 한다.

때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시간도 있겠지.

멈춰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만 속절없이 흐른다고 생각할 때도 있을 거야.

 

하지만 그 과정 역시 아주 정상적일 뿐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라는 것을 명심하자.

멈추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뚜벅뚜벅 걸아가다 보면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리라는 믿음을 잃지 말자.

 

누구나 눈앞에 있는 사과 한 개에 씨가 몇 개나 들어 있는지는 셀 수 있다.
하지만 아무도 씨앗 하나에서 사과가 몇개나 나올지는 예측할 수도, 알 수도 없다.

 

시선이 나에게 집중될 때 비로소 나는 규칙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