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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베이션

우공이부가 말하는 장사꾼과 사업가의 다른점

by 우공이부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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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에서 사업가, 사업가에서 기업가가 되고 싶은 우공이부 

장사꾼이란 ?
사업가란 ?
장사와 사업의 차이
사업가가 되기위해 필요한 것
왜 우공이부인가? 

장사꾼과 사업가는 무엇이 다를까?

우공은 미국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다.

나는 장사꾼일까? 사업가일까?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장사와 사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둘의 차이점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은 

2가지의 큰 차이점을 살펴보도록 하자.

 

장사와 사업의 차이

사업가

첫째, 시장을 바라보는 규모.

 

장사는 내가 머무는 구역, 동네를 목표로 한다.

내 주변에 있는 같은 업종과 경쟁하여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공의 주변에는 기존의 경쟁

자들이 규모를 늘리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업종의 가게 평균 사이즈는

4000~5000SQFT 였다.

1 Square Feet = 0.0281평이니 4천 스퀘어피트는 112.4평, 5천 스퀘어피트는 140.5 평이되겠다.

그런데 요즘은 7천 스퀘어피트도 작은 축에 들어간다. 4만~7만까지 그 덩치는 날로 커지고 있다. 

우공은 이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장사다.

 

사업은 팔고자 하는 제품을 다루는 모든 가게들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직영점과 가맹점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 

직영점은 본사가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형태로 고용부터 매장 운영 관리까지 본사가 100%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사가 매장의 모든 상황을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본사가 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서비스나 제품의 품질이 비교적 동일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맹점은 본사가 업주에게 브랜드, 기술, 노하우 등을 전하며 본사와 동일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형식이다.

가맹점주는 이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며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인데 가맹점주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본사는 비교적 수월하게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지만 점주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서비스, 제품의 품질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요약을 해보자면 

장사는 물품을 파는 것이고

사업은 시스템을 파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두 번째, 비즈니스를 운영할 때 나타나는 사장의 업무 범위로 구별할 수 있다.

 

아이템 개발 계산 회계 광고 등 모든 업무를 사장이 관여하고 사장이 직원들보다 잘한다면 이건 장사라고 봐야 한다.

 

사업은 사장 본인보다 그런 일들을 더 잘할 사람들을 고용하고 성장시킨다.

고객 서비스를 잘하는 매니저를 확보하고, 능력 있는 직원들을 가르쳐 각 분야를 책임지게 한다.

즉 직원들 스스로 맡은 업무내용에 전문가가 되도록 구조적 작업이 되어있어야 한다.

이것이 사업이며 이를 행하는 이가 바로 사업가다.

우공의 목표는 이런 사업가가 되는 것이다. 

이런 사업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1.직원들이 성장하는 동안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까지 내가 사업가가 되지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매번 실수하는 직원때문에 2번 일하는 것이 싫어 직접해버릇 하다 보니 직원은 옆에서 놀고 있고 주인이 일하는 풍경이 벌어진다.

 

2. 뻔히 보이는 손실 때문에 잔소리하고 제재하던 버릇을 고쳐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은 거기서 그만두거나 성장하지 못한다.

이것은 많은 경험을 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었다.

직원들을 개별 업무에서 나와 비슷한 수준 아니 나보다 더 나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줘야 비로소 장사꾼에서 벗어나 사업가의 길을 시작할 수 있음을 우공 너는 명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공은 평생 늙어 죽을 때까지 장사꾼으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장사꾼에서 사업가로 성장하는 것은 결코 자본의 크기가 아니다.

바로 그 사업을 보는 마음의 크기이다. 

 


우공이부 : 하늘이 도와 부를 이루다.

하늘이 돕다.

나는 사업가가 되기 위해 매장의 분위기에 신경을 쓸 것이다. 

아무나 쉽게 배워서 직접 운영하거나 직원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제품을 간소화하고 고객들의 동선에서 손쉽게 원하는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를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전체적 이미지 개선과 유지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작업에 힘써야 한다. 타깃층의 인구밀도와 분포 등 시장규모를 파악하고 연령대에 맞는 최신 트렌드를 팔로우해야 한다. 

경쟁 업체의 가격대와 서비스를 파악하고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

 

일단 매장을 스마트하게 리모델링을 해서 누구나 손쉽게 장사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고 3개의 직영점을 목표로한다. 

사업이라는 것이 처음 2개를 오픈하고나면 3번째 부터는 그리 어렵지 않게 늘려나갈 수 있다고 선배 사업가들에게 들었다.

 

장사 좀 하는 사장님 소리를 들어 봤으니 이젠 사업 좀 아는 사업가가 되어야 할 차례다.

사업가를 넘어 기업가를 목표로 달리다 보면 어느덧 사업가는 되어있지 않을까?

 

내가 가장 중요하게 가져가야 할 것은 자본이 아니다.

생각의 크기이며 마음의 크기다. 

어차피 사업은 은행돈으로 한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내가 할일은 나를 세우는 것이다. 

생각을 올곧게 하고 마음을 넓게 써서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쭉 봐온 것들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이었다. 

모든 사업의 승패는 사람을 얼마나 잘 쓰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사업아이템이 아무리 좋아도 함께할 사람이 없다면 그것은 장사로 끝날것이다.

사람 중심의 사업, 가치를 나누며 동참할 수 있는 사업을 하는 사업가 · 기업인이 되기위해 노력해보자.

  

공자님은 50을 지천명이라 하며 하늘의 뜻을 깨달았다고 했다.

우공은 땅의 뜻이라도 깨닫기위해 노력해보자.

우공의 어리석은 노력에 하늘이 감복하여 산을 옮겨 주었듯, 하늘이 부를 옮겨 줄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보자.

하늘이 감격해 산을 옮긴 우공이산이 아니라 하늘이 부를 옮겨주는 우공이부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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