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자세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

나폴레온 힐은 책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통해 일하는 자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보상을 생각하지 말고 일하라 어떤 직업이든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원칙은 기꺼이 무보수로 일하겠다는 정신이다.

농부는 땅을 개간하고 적당한 시기에 씨앗을 심는 등 무보수로 일을 하는데 그런 수고의 대가로 미리 수학을 얻지는 못한다.

 

일하는 자세가 습관으로 굳어지면 승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게 된다.

무슨 직업에 종사하든지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육체적인 능력도 증가하여 그 결과로 수익도 더욱 늘어난다.

 

아무리 취업률이 낮은 때라도 직장을 잃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가장 좋은 일터를 차지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이러한 습관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의 원리에 따라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영구적인 성공의 필수적인 긍정적이고도 즐거운 마음가짐이 발달하게 된다.

그런 습관은 끊임없이 새롭고 더 나은 서비스 방법을 찾아보도록 자극하기 때문에 방심을 하지 않게 하며 예리한 상상력을 발달시킨다.

 

그리고 독창성이라는 중요한 자질과 독립심 용기를 발달시킨다.

어떤 사람이 현재 받는 보수 이상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분명히 정해진 그 보수만을 받게 될 것이다.

 

앤드류 카네기가 성공한 기업가를 수없이 양성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들 중 대부분은 평범한 일용직 근로자에서 출세했고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카네기에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어마어마한 재산을 모았다.

 

카네기가 승진을 열망하는 근로자들에게 적용하는 첫 번째 테스트는 얼마나 기꺼이 무보수로 일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보상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당신이 불쾌한 주인을 섬기고 있다면 그에게 더욱 많이 봉사하라.

신이 당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라 모든 노력에 보상이 있을 것이다. 

보상이 늦으면 늦을수록 당신에게는 더 크게 이루어질 것이다.

복리의 복리를 더하는 것이 신이 베푸는 관례이고 법칙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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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일을 대하는 자세나 일을 하는 자세는 다 마음가짐에서부터 온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마음가짐인가에 따라 그 태도가 달라지겠죠.

 

저도 한때 받은 만큼만 일하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근거는 저보다 많이 받는 사람이 저보다 일을 더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그것이 하는 일에 매겨진 값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에 매겨진 값이란 걸 몰랐었죠.

하지만 지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일을 대하는 자세를 말하는 것은 반복되는 일을 무작정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책임질 수 있는 일을 책임감 있게 잘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성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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