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린이를 위한 본문 작성방법
블로그 운영 노하우
상단 노출 본문 작성 55가지 꿀팁
본 내용은 저의 생각이 아니며 블로그 본문 작성에
힘들어하는 블린이들을 위해 유튜버 인플아빠님이
방송하신 '네이버 블로그 상단 노출되는 구조화 문서
누구나 쉽게 하는 본문 작성법 55가지'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는 본문 작성에는 3가지 포인트가 있다.
규격, 품질, 최적화가 그것이다.
이것들을 다 같이 말하기엔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이번 편에서는 규격에 관한 55가지 본문 작성법을
알려주면서 말 그대로 쉰다섯 가지 꿀팁을 방출합니다.
인플님은 네이버 상단 노출 본문 작성법이라고 했지만
이 내용은 어는 블로그나 다 어울리는 내용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했습니다.
자 그럼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블로그 상단 노출 본문 작성법 55가지

1) 타이틀 작성은 20~25자 정도로 한다.
: 저는 타이틀에 많은 키워드를 넣기 위해 길게
작성을 해왔는데 이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 타이틀에는 메인 키워드를 넣어야 한다.
3) 메인 키워드는 맨 왼쪽에 넣어야 한다.
: 이것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어요.
4) 서브 키워드를 넣는 경우 메인 키워드와의
관련도는 대단히 높아야 한다.
: 서브 키워드에 대해서 아직도 헤매고 있네요.
5) 메인 키워드 서브 키워드는 반드시 본문과
철저하게 일치시켜야 한다.
: 문맥에 맞게 키워드들이 본문에 녹아있어야 됨.
6) 타이틀에는 키워드 외에 서술형 문장을 같이
적어준다.
: ex) 네이버 상단 노출 본문 작성법 55가지 ->
네이버 상단 노출 본문 작성법 55가지 알아볼까요?
7) 서술형 문장은 차별화시켜야 한다.
: 타이틀에 알아볼까요? 알아보니!
등으로 도배하면 안 됨.
8) 타이틀에는 특수 부호를 사용하지 않는다.
: 느낌표 물음표 포함이요. 좀 밋밋하던데.
9) 처음 시작할 때 메인 키워드를 소타이틀로 한 번
더 적어주고 시작한다.
10) 본문의 글자 크기는 15 포인트 정도로 한다.
: 티스토리는 본문 글자 size:1.05em; 표준이에요.

11) 본문은 스마트폰 용으로 생각하고 작성한다.
12) 한 줄의 길이는 20자 정도로 한다.
:11,12 같은 맥락인데 제가 보니 15 사이즈에 25자
정도는 잘리지 않는 것 같았어요. 기기에 따라 다르지만.
13) 주제가 무거운 경우 좌측 배열 주제가 감성적인
경우 중앙 배열로 한다.
14) 밋밋한 글만 적지 말고 이모티콘 등의 감성적
표현을 한다.
: 이건 의견이 좀 갈리는 것 같아요.
유튜버 나무처럼 님은 이거 반대하시더라고요.
선택은 자유!
15) 특수직 전문직 포스팅 외에 대부분의 포스팅에는
다나까로 끝나는 말은 삼가고 구어체로 부드럽고
정감 있게 작성한다.
16) 구어체를 사용하되 혼자 일방적으로 서술하지
말고 마치 상대와 대화하듯이 대화형 문장을 구성한다.
17) 본문 안에 메인 키워드는 대여섯 번 정도 반복하여
작성한다.
: 1번 이상 하면 된다는 분도 있고 3회를 넘지 말라는
분도 있으니 이것은 여러분의 선택사항입니다.
18) 본문 안에 서브 키워드는 문맥에 맞게 각각 서너 번
정도 반복한다.
19) 본문 글자는 특수한 경욱 아니라면 2000자 정도로
작성한다.
: 블린이 잡는 말입니다. ㅡㅡ^
2천 자! 뉘집 멍멍이 이름도 아니고!
20) 본문 안에는 20장 정도의 이미지를 사용한다.
: 여행 맛집 블로거 특화네요.

21) 이미지는 직촬이 우선이고 피치 못할 경우 반드시 메타
값을 없애고 보정 편집 합성 등을 하여 재가공 후 사용한다.
: 유사 이미지 걸리면 큰일 납니다. 그런데 재가공 방법
이건 저도 모름, 따로 공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22) 이미지 안에는 글자 숫자 등을 가급적 넣지 않고 이미지
퀄리티를 높이는 게 좋다.
23) 텍스트와 이미지의 간격을 일정하게 배열하여 매거진
형태의 퀄리티를 내어 작성한다.
: 6~7쓰고 이미지 하나 넣고 이런 식으로 하시라는 ^&^
24) 본문 안에 폰트 컬러는 두 가지 정도만 사용하여 작성.
: 중국집 전단지 같은 컬러는 x
25) 폰트 사이즈 또한 두 가지 정도만 사용하여 작성한다.
: 이래야 고급스럽답니다. 전 동의하는 바입니다.^^
26) 여기는 영상에서 빠져있어서 공란입니다.
27) 본문 안에는 태그를 삽입하지 말고 태그 삽입 란에만
태그를 삽입한다.
: 본문 중간에 # 이거 넣지 마시라고 하는데, 근데 이거
네이버에서 종용하는 것 아닌가요?
28) 태그는 많아도 서너 개 정도만 지정하고 많은 태그를
지정하지 않는다.
: 태그는 검색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29) 본문에는 최소 1개 이상의 영상을 첨부하여 작성한다.
: 이건 다른 블로거님들도 다 추천하는 것이라 강추!!
30) 영상은 본문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편집한다.
31) 영상의 길이는 25초~30초 정도로 한다.
32) 본문 안에는 링크를 첨부하지 않는다.
33) 외부 링크뿐만 아니라 네이버 내의 링크는 물론
자신의 블로그 주소 링크도 삽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34) 이미지 사이즈는 가로형으로 동일하게 조정하여 깔끔
하게 배치한다.
35) 이미지 파일명은 제주여행 1,2,3,4 등의 형식은
피하고 본문의 맥락과 맞는 파일명을 따로따로 지정한다.
: 문맥에 맞게 이미지 파일명을 바꿔야 합니다.
제주여행 1,2,3 이런 파일명도 중복으로 간주된답니다.
36) 오자 탈자 맞춤법 등을 적어도 세 번 이상 검수하고
발행하는 것이 좋다.
: 이거 엄청 찔렸어요. 포스팅 다 하고 나면 나도 모르게
맞춤법 검수도 없이 발행 버튼부터 누른다는..ㅡㅡ;;
37) 본문 작성 후 발행하였다면 가능하면 세 번 이상
검수하고 발행한다.
38) 발행 후 피치 못해 수정을 해야 한다면 오탈자 또는
첨언 등의 부분만 수정한다.
39) 발행 후 수정할 때 타이틀 수정, 본문 상당 부분 수정
이미지 다수 교체 등은 팸 지수가 쌓이고 저품질의 원인이
된다.
40) 본문의 내용은 체험 경험 리뷰 의견 등을 반영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다.
: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41) 본문 내용에는 가격 방법 등의 구체적 근거를 제시
하면 더욱 좋다.
42) 경험 리뷰가 아닌 포스팅의 경우 정보 수집으로만
작성하지 말고 깊은 정보성을 가미하여 작성하여야 한다.
: 이건 딱 저한테 하는 말. 저는 정보를 수집하는 용도로
포스팅을 했는데 이러며 안됨. 이웃도 안는다네요. ㅎㅎ
43) 기승전결이 아니라 결기승전결로 본문의 전개를
이어가는 것이 좋다.
44) 남의 글을 복사 붙여 넣기는 절대 금지이다.
45) 본인이 작성 한 글이라도 복사 붙여 넣기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6) 유사한 타이틀로 자주 발행하면 저품질 원인이
되므로 동일한 키워드를 사용한 중복 타이틀로 발행을
자주 하지 않아야 한다.
47) 타이틀에 키워드는 바꾸지만 똑같은 서술형 문장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 역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 7번과 중복
48) 글을 작성할 때 단원을 나누어서 글을 읽는 지루함을
줄여야 전달력도 높아지고 체류시간도 길어진다.
49) 확신에 차 있고 전문가답고 명확한 말투를 사용할 것.
50) 본문 이미지는 가로형을 기본으로 하되 세로형을 두세
장 이어 붙이기도 하고 이미지 슬라이드도 적극 활용한다.

51) 여러 장의 이미지를 GIF로 변환하여 독자의 지루함을
줄여주고 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52) 모던트를 적극 활용한다.
: 네이버 블로그 해당.
53) 어떤 포스팅을 하더라도 한 번 더 깊이 공부하고
자료를 찾고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여서 포스팅한다.
54) 다른 포스팅에는 없는 짧고 강하고 유용한 꿀팁을 첨부.
55) 맨 처음과 맨 마지막에 덕향만리 할 수 있는 인사, 감사,
축복의 메시지를 넣어준다.
26번을 제외하고 54가지의 블로그 상단 노출
본문 작성 꿀팁을 알아봤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여기에 인플아빠님의 링크를 넣고 싶은 충동이
있으나, 조언을 받아들여 넣지는 않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인플아빠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상 아래 보시면 오픈체팅방 링크와
카페링크도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블로그 막 시작하시는 블린이 분들 이나
저같이 몇년쉬고 다시 시작하는데 너무 많이
변해서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할지 감이 안오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우리가 블로그를 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저는 여러가지 목적이있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목적은 바로 블로그로 일정한 수입원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첨엔 막막해서 쓰고 싶은것만 썼었는데 이러면
100% 망한데요.ㅠㅠ
생각해보니 그러더라구요.
우리 애들이나 와이프도 내가 하루종일 뭐했는지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데 하물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내가 하루종일 무슨생각하고 뭘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 궁금해할 턱이 없지요.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그럼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는 남이 듣고 싶은 말
을 써야 하는데 이런 말들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가령 어떤 특정한 제품이나 장소 경험등의 정보로
간접경험을 하는 것.
사회적 이슈인데 직접 찾아볼 시간은 없고 누군가
자세하게 찾아서 탁! 하고 눈앞에 놓아주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요.
그리고 음 뭐가 있을까요?
위로! 이건 글을 쓰면서 방금 막 떠오른건데요.
위로가 되는 따뜻한 글도 좋을것 같아요.
감성 에세이같은거 좋아하잖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나 경험을 나누는 것
이것도 참 좋겠네요.
이글을 읽는 분들은 모두 블로그로 뭔가를 하고
싶은 블린이 들이시겠지요?
우리 서로 도와가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함께 노력해보면 어떨까요? ^&^
글 끝까지 읽어주신 아름답고 소중한 당신!
당신의 앞날에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댓글은 저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인공호흡과 같습니다. 살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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