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모험이다. 고다르

인생에 위로가 되는 명언  "인생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모험이다" by 고다르 

오늘은 20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고다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장 - 리우크 고다르" (Jean-Luc Godard)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는 프랑스 뉴웨이브(NEW WAVE)의 주요 인물로서, 영화의 형식과 내용에 대해 독창적인 접근법을 제시해 온 인물입니다.

두 사람이 산을 오르는 모험을 하고 있다. 인생은 모험

 

고다르의 일생
고다르의 작품과 철학
고다르의 명언

 

1. 장 리우크 고다르의 일생 

Jean-Luc Godard는 1930년 12월 3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은 스위스에서 보내졌으며, 그는 1950년대 중반에 파리로 돌아가 영화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André Bazin의 영향을 받아 "Cahiers du Cinéma"라는 영화 잡지에 비평을 쓰기 시작했고, 이 잡지는 뉴 웨이브 영화 운동의 중심이었습니다.

1959년에 그는 첫 번째 장편영화 "Breathless"를 만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그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그의 비정통적인 편집 방식과 점프 컷을 사용하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영화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대중적 성공을 거뒀고, 그를 세계적인 영화 감독으로 만들었습니다.

1960년대에 그는 여러 영화를 만들었고, 그의 작품들은 점점 더 실험적이고 정치적이었습니다. 1968년에는 그는 학생 운동과 노동자 운동을 지지하며, 그의 작품들도 이런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였습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그는 여러 실험적인 영화와 비디오 작품을 제작하였고, 이 시기에 그는 영화의 형식과 목적에 대해 깊이 있는 탐구를 하였습니다.

1990년대에 그는 "Histoire(s) du cinéma"라는 제목의 비디오 시리즈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그는 영화의 역사와 그의 개인적인 생각을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는 2010년에 3D 영화 "Goodbye to Language"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는 그의 실험적인 스타일을 계속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일생은 그의 작품을 통해 이야기되며, 그의 작품은 항상 그의 개인적인 철학과 경험을 반영하였습니다. 그의 생애를 통해 그는 영화의 형식과 콘텐츠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계속하였고, 그는 항상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탐구하려 노력하였습니다.

 

2. 고다르의 작품과 철학

Jean-Luc Godard는 프랑스 뉴 웨이브 영화운동의 중심인물로서, 그의 작품과 철학은 전통적인 영화 제작 방식과 서사구조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종종 정치적이고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며, 이들은 종종 비선형적인 서사, 점프 컷, 자연스럽지 않은 편집, 직접적인 주석 등과 같은 실험적인 영화 기법을 통해 탐구됩니다.

1) 영화적 전통과 관례에 대한 도전:

 

고다르의 초기 작품들은 영화의 전통적인 규칙과 형식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일관되고 쉽게 따라갈 수 있는 플롯, 캐릭터의 일관성, 연속성 있는 편집 등을 포기하였습니다. 대신, 그는 비선형적인 서사, 독특한 카메라 각도, 참신한 음악 선택 등을 통해 독자적인 영화언어를 만들어냈습니다.

2) 정치적 통찰:

 

고다르의 많은 작품은 정치적 문제와 사회적 문제를 다룹니다. 그는 종종 소수자, 여성, 노동자, 식민지주민 등의 목소리를 대변하려 노력했습니다. 그의 후기 작품들은 이런 주제를 더욱 깊게 다루며, 종종 마르크스주의와 메이오 1968의 사건들을 참조합니다.

 

3) 영화에 대한 자각적 태도: 

 

 

고다르의 작품들은 종종 영화 제작 자체를 주제로 다룹니다. 그는 영화의 일률적인 소비 문화, 상업적인 가치, 그리고 대중매체로서의 역할 등을 비판합니다. 그는 종종 그의 작품을 통해 영화의 창작과 수용에 대한 복잡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4)필름 철학: 

 

 

고다르의 작품들은 종종 철학적인 주제를 다룹니다. 그는 존재와 사랑, 사람과 사회, 예술과 창조 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그의 작품들은 자신의 철학적인 생각을 다양한 시각적, 청각적 수단을 통해 표현하는데, 이것이 그의 독특한 영화적 언어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의 영화, 예를 들어 " Breathless" (1960), "Vivre sa Vie" (1962), "Contempt" (1963) 등은 그의 독특한 스타일과 철학을 보여줍니다. 그는 그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들이 서로에게 어떻게 다가가는지, 그리고 우리 자신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5) 그가 집필한 책 : 

 

 

Jean-Luc Godard는 주로 영화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또한 여러 책을 집필하거나 기고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의 저서에는 그의 영화 철학, 비평, 그리고 그의 작품에 대한 논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예로, "Introduction to a True History of Cinema and Television"라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1978년에 몬트리올에서 진행된 그의 강연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며, 이 강연에서 그는 자신의 영화 철학과 그의 작품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였습니다.

또 다른 예로, "Godard on Godard"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초기 인터뷰와 에세이를 모아 놓은 것으로, 그의 영화에 대한 접근 방식과 그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는 또한 "Jean-Luc Godard par Jean-Luc Godard"라는 제목의 두 권의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들은 그의 작품과 그의 영화 철학에 대한 그의 자신의 논평을 모아 놓았습니다.

이 외에도 그의 여러 인터뷰와 에세이는 다양한 잡지와 영화 비평 사이트에 기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자료들은 책 형태로 출판되지는 않았습니다.

 

3. Jean-Luc Godard 의 명언들

 

Jean-Luc Godard는 그의 영화들과 인터뷰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생각과 철학을 공유하였습니다. 그의 명언 중 일부를 아래에 나열하였습니다:

 

"Cinema is the most beautiful fraud in the world."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기이다)

 

"Art attracts us only by what it reveals of our most secret self." (예술은 우리의 가장 비밀스러운 자아를 드러내는 것에 의해서만 우리를 끌어들인다)

"Photography is truth. The cinema is truth twenty-four times per second." (사진은 진실이다. 영화는 초당 24번의 진실이다)

"A story should have a beginning, a middle and an end, but not necessarily in that order." (이야기는 시작, 중간, 끝이 있어야 하지만, 반드시 그 순서대로일 필요는 없다)

"Sometimes reality is too complex. Stories give it form." (때때로 현실은 너무 복잡하다. 이야기는 그것에 형태를 준다)

"I don't think you should feel about a film. You should feel about a woman, not a movie. You can't kiss a movie." (당신이 영화에 대해 느끼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여성에 대해 느껴야 하며, 영화가 아니다. 영화에 키스할 수는 없다)

"It's not where you take things from – it's where you take them to." (어디서 무엇을 가져왔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디로 가져가는지가 중요하다)

 

이런 명언들은 Godard의 영화 철학, 그의 예술에 대한 접근법, 그리고 그의 세상에 대한 견해를 보여줍니다. 그의 말은 종종 대조적이고 도전적이며, 그의 작품이 그의 사고방식을 반영하는 것처럼 그의 명언들도 그의 독특한 철학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쳇GPT의 도움을 받아 인생에 위로가 되는 명언을 남긴 인물 첫번째 순서로 고다르 라는 인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따로 중복체크를 하지않아서 이 글의 정확도를 100% 보장하기는 힘들지만 만약 다소 오류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가 남긴걸로 생각되는 명언들과 그가 세상을 바라보던 시각들을 읽고 생각의 범위를 넓혀 나간다면 충분히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