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주식분할 예정 구글의 매수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주식분할 앞둔 구글의 적당한 매수 시점을 알아보자

시킹알파의 기고자 브래들리 기차드가 주식 분할을 앞둔 구글의 매수 시점에 대한 글을 올려 가져왔습니다.

 

브래들리 기차드: 

그의 투자 철학은 상당한 양의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중장기 투자자에게 이익이 되는 성장 기회를 가진 회사에 중점을 두고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15년이상의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투자전문가가 아니라 CPA입니다. 그는 독서, 시장관찰 경험 및 실수를 통해 투자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즉 이 글은 전문 투자자의 글이 아니라 경험 좀 있는 우리와 같은 일반 투자자의 의견이기 때문에 참고만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문을 번역기를 통해 옮겨적는 글이며 일부 오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만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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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알파벳 주식은 최근 주식 분할 발표 이후 시장을 아웃퍼폼했습니다.
• 이 발표는 아마존과 테슬라의 분할 소식에 다소 가려졌습니다.
• 문제는 분할 직전이나 직후 언제가 좋을까?

구글 (Google) 주식 분할 언제하나?

알파벳(GOOG,GOOGL)은 최근 2022년 7월에 20:1 주식 분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주주들은 7월 15일 금요일에 시장이 마감된 후 보유한 주식에 19주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예정되로 진행된다면 구글알파벳의 주식은 7월 18일 월요일 부터 분할 조정된 거래를 시작합니다.

지금 주가가 $2,857.94니까 20으로 나누면 약 $142정도 선입니다.

 

주식 분할은 유가 증권의 기본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 분할로 인해 GOOGL 주식은 다우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에 포함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당 수천 달러에 거래되는 주식은 다우의 지수 포함되지 못합니다.

 

Google의 발표는 그동안 기대했던 Amazon(AMZN)의 20:1 분할 발표를 이끌어냈습니다. 아마존 주식은 2022년 6월 6일 분할 조정된 거래를 시작합니다.

 

테슬라도 분할을 위해 주주 승인을 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Tesla는 2년 전인 2020년 8월에 마지막으로 주식을 분할했습니다. 

이 회사는 분할 발표 전후로 상당한 상승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공급망 악화등 여러가지 악재들이 겹치며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잇기는 합니다. 

 

알파벳 주식 주요 지표

Alphabet은 2021 회계연도에 좋은 실적을 올렸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YOY), 영업 이익 91%증가했습니다.(전적인 기고자의 의견입니다.) 2020년은 팬데믹으로 인해 다소 이례적이었으므로 성장을 논의할 때 2019년을 포함하는 복합 연간 성장률(CAGR)을 살펴보는것이 필주적입니다.

 

이 기간 동안 매출은 26%의 CAGR로 증가했으며 영업 이익은 52%의 CAGR로 증가했습니다.

두가지 측면에서 모두 매우 인상적입니다. 아래와 같이 영업이익은 2021년 영업이익률이 높아짐에 딸 더 높은성장률을 기록했ㅅ브닌다.

(이해를 돕기위해 기고자가 올린 자료를 스크랩 했습니다.)

출처:시킹알파 브래들리 기차드 기고문

결론적으로 2021년 희석 주당순이익(EPS)DMS $112.20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2019년과 2020년에 벌어들인 $49.16및 $58.61보다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마진 증가와 더불어 EPS의 대폭적인 증가는 꾸준한 자사주 매입에 힘입은 것입니다. 구글은 2020년과 2021년에 합산 800억 달러 이사의 주식을 환매했습니다. 이는 현재 시가총액의 4%를 약간 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구글의 주식 장기 전망 

구글 검색은 계속해서 43%의 YOY 성장률과 함께 회사의 2021년 매출의 57% 이상을 제공합니다. 유튜브 광고 판매는 2019년 이후 90%이상 증가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도 인상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8년 이 부문의 매출은 60억 달러 미만이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 190억 달러 이상의 매출에 도달했습니다.

 

아마존의 AWS 부문과 완전히 대조적으로 GOOGLE CLOUD 부문은 시익성이 없다고 하네요.

2020년과 2021년에 구글 클라우드 부문은 각각 56억 달러와 31억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아마존의 AWS의 영업이익률은 약30%라고 합니다. (제가 아마존을 좋게 보고있는 이유중  하나가 여기 있습니다.)

 

이것은 GOOGL이 아직 활용하지 못한 엄청난 수익성 영역을 나타냅니다. 이 세그먼트가 확장됨에 따라 이익이 발생해야 합니다. 

2021년에는 영업적자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경영진이 이 부문을 수익성으로 전환하고 마진을 늘리면서 매출을 계속 늘릴 수 있다면 구글 클라우드 부문은 상당한 미래 이익을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구글 주식은 분할 전과 후 언제가 매수적기인가요?

분할 전후에 주식을 살지 여부는 투자자에게 수수께기입니다. 투자자가 주식의 상승을 예상함에 따라 주식은 종종 분할 전 푸시ㅡㄹ받습니다. 그러면 주식이 분할된 후 하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8월 11일 2020년 분할을 발표했으며 분할 당일까지 주가가 상승했지만 그 다음 날에는 하락했습니다.

물론 테슬라의 변동성을 가만해보면 애플이 더 적적한 비교일 수 있습니다.

Apple은 2020년 7월 31년 4:1 주식 분할을 발표했으며, 주식은 8월 31일 조정 기준으로 거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도 발표와 동시에 상승하고 분할을 통해 상승한 후 다시 하락하는 차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걸 봤을때 분할 이후 며칠 동안 견고한 매수 기회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결론

현재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다. 수익성과 모멘텀은 상당히 좋고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은 강한 매수 의견을 지니고 있다.

다른 기업들의 주식불할을 비교했을때 분할 후 일정기간 매수할 타이밍은 있다.

 

분할전에라도 시장이 전체적으로 하락하며 동반하락 한다면 진입하는것이 좋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구글은 앞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몇개으이 선도기업중 하나라는 믿음은 변함없습니다. 저는 구글주식이야기를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구글이라는 기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투자와는 별개문제입니다. 투자는 투자하는 본인에게 모든 책임이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