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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드라마

블라인드 옥택연이 진범 맞을까? 블라인드 5회 예고

by 우공이부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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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블라인드'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옥택연이 맞을까?

tvN 드라마 블라인드

 

'억울한 패해자가 된 평범함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  이것은 새롭게 시작된 tvN의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 개요부분에 나와있는 글이다. 또 드라마 기획의도를 살펴보면 " 이 드라마는 평범함 속에 감춰져 있는 인간의 위선과 선악의 민낯을 드러내고, 악의는 결국 강자가 아닌 약자에게로 향하는 씁쓸한 현실을 고발하려 한다." 라는 소개글이 있다.

 

즉 이 드라마는 어떻게 보면 권선징악의 구도가 아닌 강한 악에게 핍박받는 힘없는 약자의 현실을 고발하는 드라마일지도 모른다. 

 

'블라인드'(극본 귄기경, 연출 신용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판타지오)에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집념의 형사, 현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누구보다 악착같이 사건을 수사하던 류성준(옥택연 분)이라는 형사가 등장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방송된 4회까지 살펴보면 내용의 흐름상 그가 어쩌면 이 사건들의 진범일지도 모른다는 내용으로 흘러가고 있다. 

인질범을 잡고 칼에 맞아 수술대에 올랐지만 그를 책망하는 부모와 여전히 그를 의심하는 형 류성훈(하석진 분)까지 가족들 사이에서도 마음 둘곳 없이 겉도는 류성준의 모습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우공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그가 범인 일지도 모른다는 연출이 의혹을 낳았는데, 특히 배심원중의 한명이었던 코코맘 염혜진의 죽음으로 배심원들의 알리바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무속인 권경자(최지연 분)가 아기동자로 빙의해 "형아는 형아가 누군지 잘 모르지?" 라거나 진돗개를 보고 공포에 질려 하는 그의 모습을 보이며 과거 희망보육원의 소년 정윤재와의 연관성을 꾸준히 드러내며 소름돋게 했는데 한발 더나아가 류성준의 차에서 피해자 염혜진의 손톱이 발견되어 그가 범인일거라는 심증이 굳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류성훈은 류성준이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폭력성을 늘 불안해 하며 "내가 너한테 바라는 건 딱 하나야, 피고인석엔 절대 앉지 마"라고 홰오며 류성준에게 시청자들이 알지못한 어떤 비밀이 있을거라는 떡밥을 수없이 뿌렸었다.

또한 류성훈은 동생 성준의 동선이 코코맘 살해장소와 겹친다는 점도 의심하고 있었다. 

경기 무영경찰서장 염기남과 미친개 백사장은 류성준이 차고있는 목걸이에 주목하며 그가 희망복지원 출신 정윤재가 확실하다는 심증을 굳혔다. 물론 희망복지원에 대한 부분도 이상하리 만치 류성준에게 촛점이 맞춰지며 그가 다중인격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세우게만들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겪으며 류성준은 같은 강력반 동료 형사 강창욱(윤정혁 분)에게 총 맞을 위기까지 겪게된다. 

염기남은 성준의 목걸이 때문에 그가 딸 염혜진을 혜친 정윤재라고 확신했고 강창욱은 그의 비밀지시를 받고 류성준에 대한 정보를 캐고 있었다. 

정만춘(전진우 분)사망은 하나의 변곡점이 되었는데 그가 옥상에서 떨어질때 옆에 있던 사람이 류성준이었고 그는 정만춘의 부인이 죽어있는 현장에서 발견되 강창욱의 의심은 확신으로 변하게 된다. 결국 그는 류성준에게 총을 겨누게 되는데 격한 몸싸움을 피해 겨우 차에 올라탄 류성준을 기다리고 있던 인물은 미친개 백사장의 충복인 구중사였다. 

백사장에게 죽임을 당할지도 모른는 순간 그는 형사답게? 아니면 연쇄 살인마 답게? 아무튼 기지를 발휘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곧 다시 붙잡힐 위기에 처하는데 그는 "이번에도 쉽진 않을 걸. 내가 좀 질겨"라며 독기어린 모습을 보이며 숲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 모든 상황은 블라인드 4회까지 그가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분위기를 조장하며 방송되었다. 

그렇다면 그가 정말 정윤재이고 범인일까? 

 

그럴지도 모른다. 이중인격이라면?

서류상 류성준은 입양기록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백사장을 알아보는 성준의 어머니 나국희의 표정을 보면 희망보육원과 어떤 연관이 있을것이다. 진짜 류성준이 죽었지만 사망신고를 하지않고 지금의 류성준을 입양해 친 아들로 살아가게 하고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그가 정윤재의 인격으로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냈다면 그걸 형 성훈이 목격해왔더라면 모든 것은 가능해진다. 

 

하지만 왠지 그가 범인이 아닐것 같다. 

진범이 그를 범인으로 몰기위해 트릭을 써놓은것만 같다.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일까?

현재 조커 살인사건의 배심원들은 대부분 희망복지원과 연결이 되어있어 보인다. 

'블라인드 1회'가 시작되면서 살해당한 백사장의 딸. 일명 '조커살인사건'으로 구성된 배심원들 중 살해당한 코코맘은 당시 희망보육원과 커넥션을 맺고 있던 경찰서장 염기남의 딸이었다. 그리고 택시기사 최순길은 희망복지원에서 백사장과 함께 일했던 경력이있는 자. 

염혜진의 장례식에서 염기남을 알아보고 뭔가 심상치않은 표정을 보이는 배철호는 당시 희망복지원의 과거를 은폐해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낳게 만든 인물. 

그밖에도 알게 모르게 희망복지원과 알게 모르게 어떤 연관을 가지고 있어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에 드라마 기획의도의 내용대로 배심원들이 하나 둘 죽어나가게 될지 모른다. 그리고 범인은 이중에 있을지도 모른다는게 우공의 생각이다. 

 

물론 뇌시셜이고 아직 4회 밖에 공개가 안된 초반이기 때문에 한참을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벌써부터 궁지에 몰린 옥택연인 어떻게 살아남아 진범을 찾게될지 참 궁금하다. 이게 블라인드의 다음회차들을 보는 관전포인트가 되지않을까?

 

블라인드 5회 예고 

 

 

피투성이로 백사장의 마수를 피해 류성준이 찾아간곳은 그가 목숨을 구해줬다고 믿는 정은지(조은지 역) 이었다. 

수배가 되어 피해다니는 그와 동생을 믿지 못하는 류성훈(하석진 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지는 tvN 금토드라마 '블라인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됩니다.  벌써 부터 5회가 기다려 집니다. 

 

블라인드 3분 하이라이트 

 

 

혹시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블라인드' 3분 하이라이트를 준비해봤습니다. 

이 드라마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이런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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