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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8회 줄거리 9회 예고 이승기 말 못한 사연 이세영이 먼저 알아버렸다.

by 우공이부 202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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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8회 - '사람들 사이에는 섬이있다' 줄거리 9회 예고

'법대로 사랑하라' 8회에서는 김정호(이승기 분)가 그동안 말 못한 사연을 김유리(이세영 분)이 먼저 알아버렸다.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8회 말미 김정호가 감췄던 사실을 먼저 알고 눈물흘리는 김유리

 

27일 방송된 법대로 사랑하라 8회에서는 김유리의 아버지 재판과정에서 김정호 아버지 김승운이 좋지않게 연류되어 있을것이라는 김정호가 말하기 전에 먼저 알아버렸다. 그 과정이 참 애달픈데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법대로 사랑하라 8회 줄거리를 통해 알아보자.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8회' 갑자기 밀어내고 도망가는 이승기

 

법대로 사랑하라 8회에서는 7회의 기대를 저버리고 김정호가 저돌적인 폭풍키스를 하다 갑자기 김유리를 밀어낸 뒤 사라져버려 또 한번 쌩뚱맞은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8회' 김정호는 계획이 있었다지만....

김유리는 다시 자기를 피하는 김정호의 속내를 몰라 답답하고 화가났지만 김정호는 모든걸 다 해결한뒤 김유리에게 천천히 다가갈 계획이 있었다......지만 다소 이해할 수없는 흐름이었다. 

김유리 얼마나 속상할까?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8회' 선배에게 정보를 건네는 김정호

 

김정호는 더 늦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선배 검사를 만나 아버지 김승운(전노민 분)검사장이 2006년 도한 물류창고 화재사건 당시 도한그룹의 사주를 받고 고의로 누락시킨 증거물을 전달했고, 터트리기 전 시간을 달라고 당부한다.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8회'강한 결심을 보여주는 김정호

그 뒤 어머니 이연주(이미숙 분)에게 "엄마에겐 죄송하지만 이렇게 되는게 맞아요"라며 아버지가 자리에서 내려올 수도 있다 말하고 자신의 의지를 드러낸다.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8회' 김유리가 중평도에 간다는 걸 알게된 김정호

그 시각 박우진(김남희 분)은 김유리에게 로카페 식구들과 함께 중평도 무료의료 봉사및 법률상담을 제안했고 답답했던 김유리는 이를 수락했다.

하루먼저 도착해 기다린 김정호

김유리와 박우진, 로카페 식구들일 중평도에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정호는 김유리 일행이 도착하기 하루전 이미 중평도에 도착해 자리를 잡고 있었고(약간의 반전이었음.ㅋ) 그는 김유리에게 아버지에 대한 수사가 언론에 알려지기 전 먼저 사실을 얘기하고자 다짐했다. 

 

계속 김유리를 피해 다니던 김정호는 자신의 행동을 실수라 사과 했지만 (맥락 상) 키스에 대한 사과라 생각한 김유리

"대놓고 좋다고 하는데, 사람을 무시해도 정도가 있지"

 "넌 뭐가 그렇게 다 쉽냐!"

"넌 뭐가 그렇게 맨날 어려운데!"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8회' 간이재판

이런 둘의 갈등과 감정싸움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법률상담을 하면서도 계속 이어졌다.

 

둘은 각각 박월선(김영옥 분)할머니와 나막례 할머니의 상담을 맡아 진행하던중 좁혀지지 않는 갈등을 풀어내기 위해 각각 두 할머니의 대리인이 되는데 김정호는 어떤 사연때문인지 사실대로 털어놓지 못하는 박여사님의 대리인으로, 김유리는 갑자기 자기를 냉대하는 박여사님에게 서운해하는 나여사님의 대리인으로 간이재판이 벌어진다.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8회' 과도한 감정이입

30년 지기였던 두 할머니를 대변하던 김정호와 김유리는 점차 감정이입이되어 자신의 입장을 털어놓기에 이른다.

김정호는 "박할머니가 말 못할 사연이 있었을 테니 조금만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면 안 되는 거였냐"며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고, 김유리는 "기다리려고 했지! 그런데 자꾸 도망가잖아! 밀어내잖아!"라며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터트렸다.

이에 김정호는 "무서워서 그래. 다 알게되면, 날 미워할까 봐. 버리고 갈까 봐 그게 무서워서"라며 자신의 진심을 고백해 이를 보고 있던 박여사와 나여사의 화해를 이끌어냈다. 

 

사람들 사이에는
비밀이라는 섬이있다.
그 섬은
무섭고 가슴아픈 것들을
숨겨놓은 곳일 수있다. 

김유리도 김정호가 먼저 말해주길 기다려 보기로 한다. 

 

해묵은 갈등을 해소시켜준 김정호와 김유리가 고마웠던 월선 할머니는 둘을 식사에 초대했고, 김유리는 월선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비닐봉투 속 쑥떡을 훔처먹는 이상한 전개라 이뤄진다. 이 쑥떡은 월설과 막래의 다툼의 원인이 되었던 쑥떡. 

식사를 마치고 김유리는 갑자기 뽕이라도 맞은듯 이상행동을 하더니 쓰러진다.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8회' 월선할머니의 인생조언

김정호는 쑥떡외에 특이점이 없자 "그 떡 뭐로 만들었냐"고 물었고, 박월선 할머니는 그제야 죽을병에 걸린 자신의 고통을 억제하기 위해 '대마'꽃잎을 말렸다가 떡을 만들었다고 실토한다. 이 모든게 대마 때문에 벌어졌던 것이다. 김정호의 도움을 받아 자사를 하고 난 월선할머니는 속이 후련했고 지나온 세월을 이야기하던 할머니는 "이쁜 사람 괜히 속 태우고 애태우면서 시간 낭비하지 말어. 너머너무 아까워"라며 조언했다. 

김정호는 이에 결심하고 김유리를 향해 달려간다. 하지만 정신이 든 김유리는 TV 속보로 김정호의 아버지가 처가인 도한그룹의 비리를 무마해주고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김유리는 달려온 김정호에게 "우리 아버지 사건도 그럼 너네 아버지가 덮은 거야? 해결해야 한다는 일이 이거였고?"라며 오열하며 김정호와 거리를 두려했고 자신이 늦었음을 사과하는 김정호에게 "이떡해 김정호 ..니 말대로 니가 미워지않아"라며 자신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정호는 "미워해도 돼. 도망가도 돼. 뒷걸음쳐도, 밀어내도 돼. 난 다 준비됐어. 그니까 나 버리지만 마" 라며 애원해 안타까운 김정호의 감정이 밀려들어오며 법대로 사랑하라 8회는 막을 내린다. 

 

법대로 사랑하라 9회 예고

 

 

법대로 사랑하라 9회에서는 이승기가 이세영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연출될 계획이다.

상황은 역전되었다. 

김유리가 쫓아다니고 김정호가 피했다면 이제 김정호가 김유리를 쫓아다니며 자신의 진심을 내보일 태세다.

 

"더 있어? 내가 모르는 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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