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과 김지은이 사채업자 사무실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23일 첫 방송된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김재현 신중훈)는 수임료가 단돈 천원인 최고 실력의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남궁민 분)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스토브리그' 신드롬이라는 기사내용들이 자주 보이던데 아쉽게 필자는 이 드라마를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아마 드라마에 전혀 관심이 없을 때였으니까. 아무튼 우공은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모두 가진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이 보여줄 천지훈이라는 기상천외한 변호사가 보고 싶었다.
첫회를 본 소감은 솔직히 조금 뜻뜻 미지근했다. 연기나 스토리라인 연출 뭐 별로 흠잡을대는 없지만 임팩트가 조금 부족했다는 느낌이랄까?
이 드라마는 법정에서 어떤 반전을 가져오는 그런 스토리로 진행이 될듯한데 그 진행이 계획대로 잘 풀려나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서민들의 입장에서 또는 약자의 입장에서 중심을 잡고 억울함을 풀어주는 진행방식으로 공감을 얻어 나갈 것 같다.
뭐 따지고 보면 약간 식상한 소재지만 인물들간의 서사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또 어떤 신박한 사건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가가 관전 포인트일 것 같다.
또한 너무 많은 변호사 소재 드라마가 방송되었던 만큼 얼마나 캐릭터의 차별화를 이끌어내는가도 지켜봐야 할 것이다.
남궁민 배우는 '원원짜리 변호사'의 첫 방송 예상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20%를 희망한다 대답했다는데요.
그는 "지금 같은 시대에 정말 엄청난 시청률이란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20프로를 넘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고, 작품에 큰 책임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불가능해 보일지언정 좀 더 호기 있게 목표를 정해 우리 팀의 사기도 높여 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며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1회 줄거리 간단 요약>
첫 사건은 한 남성이 한강 다리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는 남자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다리 위로 올라간 천지훈은 "난 돈 받으러 온 거 아니다. 의뢰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는 남자는 채권자를 피하던 중 수임료 1000원이라는 전단지를 보고 급하게 연락했던 것.
천지훈은 "진짜 변호사 맞다. 죽을 만큼 힘들다고 해서 내가 왔다"며 남성에게 수임료 1000원을 받았다.
그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사채업자 사무실을 찾았고 천지훈(남궁민 분)과 영장집행을 위해 방문한 백마리(김지은 분)는 그곳에서 첫 만남을 가진다. 남궁민은 시간차 공격을 통해 말빨 구강액션으로 법정에 서지 않고 사건은 해결된다.
두 번째는 소매치기 전과 4범이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술 취한 남성을 부축하다 소매치기로 오해받은 사건이다.
백마리가 검사 측에 천지훈이 변호사를 맡으며 둘은 다시 부딪히게 된다.
이 재판은 천지훈이 피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국민참여 재판을 신청하고 1회 말미 사건의 진실과 상관없이 전과가 있다는 선입견과 편견에 의해 분위기는 이미 결정 나는듯해 보였는데, 천지훈은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며 1회가 끝났다. 2회에서 이 증거가 무엇인지, 극 중 배심원들과 시청자들이 얼마나 공감할지의 여부에 따라 앞으로의 향방이 갈라질 것 같다.
<천원짜리 변호사 2회 예고>
"거기서 두 달을 못 버티며 '백'에는 올 필요도 없어"
할아버지의 명으로 남궁민과 본격적으로 맞붙게 된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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