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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드라마

빅마우스 13회,14회 줄거리 및 예고 이종석 2대 빅마우스 등극 시장 선거 출마 선언, 임윤아 옥자현의 거침없는 행보

by 우공이부 2022.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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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13회

9월9일 전파를 탄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레곤 에이맨프로젝트)13회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가 2대 빅마우스에 등극했다. 그는 더 나아가 구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최종빌런 강성근의 지근거리 까지 접근해 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미호(임윤아 분)과 현주희(옥자현 분)의 거침없는 행보도 눈에 띄었다. 

고미호는 노박의 의뢰로 고민하던 박창호에게 "난 끝가지 가는 게 맞다고 봐"라고 용기를 북돋웠고 최도하의 과거를 밝혀내며 퍼즐의 조각을 맞출 키로 떠올랐다. 

 

현주희(옥자현 분)도 거침없는 행보를 보였는데 기밀문서를 보며 흔들렸던 그녀는 최도하를 위해 흑화되었다. 하룻밤사이 베일에 쌓였던 지하연구소를 쓸어버렸고 공지훈에게 넘어갈 지분까지 챙기며 세를 불려나갔다. 그럼 그 과정을 빅마우스 13회 줄거리를 통해 살펴보도록하자.

◈ 빅마우스 13회 줄거리  

지난회인 12회에서 진짜 빅마우스로 밝혀진 노박은 허무한 죽음을 맞이했었다. 노박은 과거 자신이 운영했던 식당으로 박창호를 데려갔고 다음날 그를 꼭 살려야 한다고 말했던 이를 소개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누군가 설치한 엄청난 폭탄이 터지며 그는 운명을 달리하게 된다.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13회 

진짜 빅마우스 노박을 죽음으로 몬 사람은 최도하였다. 그는 박창호까지 함께 처리하고자 벌였던 일이었지만 박창호가 살아있다고 말하지 그를 다시 제거하려 한다. 하지만 어르신은 그정도면 됐다며 "중앙 정계에 진출할 놈한테 백정 냄세가 나면되겠냐?" "피냄새 풍기는 것은 내방식이 아니야"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최도하는 자신의 비밀을 너무나 많이 알고 있는 박창호를 살려둘수 없을터 그는 급기야 살인청부를 지시한다. 

 

박창호는 노박의 죽음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는 자신에게 모든것을 올인 했다던 노박의 말을 떠올리고 있었다.

특히 "실패해도 좋아, 절대 포기는 하지마" 라는 말은 그에게 남긴 유언 같았다.

이에 박창호는 노박이 죽었던 장소로 이동해 안을 살폈고 그때 청부업자의 공격을 받고 위기에 처한다.

위기의 순간 박창호를 구한건 제리였다. 그는 빅마우스 장례식장에 박창호를 데리고 갔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반전이 연속벌어지는데.....

노박은 죽기전 영상을 남겨 자신의 유언을 전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싸움을 해야한다는 그의 생각은 박창호를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했고 조직 서열 3위로 밝혀진 박윤갑은 영상조작을 의심하며 박창호를 몰아세웠다.

이때 충격적인 반전이 벌어지는데 조직 서열 2위의 정체가 밝혀진다. 그가 바로 박창호를 꼭 살려야 한다고 말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바로 박창호의 오랜 친구인 변호사 김순태였다. 그는 자신을 원망하는 박창호에게 "나는 친구를 살렸을 뿐이야" 라며 담담했고 하소연 할곳 없어 분해하는 박창호에게 "원인은 최도하지, 너를 불구덩이 속으로 끌고갔으니까"라며 명확한 타깃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흔들리는 박창호에게 "조직내 강성들은 아직 너를 불신하고 있어 네가 헛점을 보이는 순간 그게 명분이되는거야. 반란터지면 너 더 위험해져" 라며 확실하게 입장정리하라고 한다.

 

박창호는 고미호와 고기광에게 빅마우스의 의뢰를 계속 진행할지 의견을 구하는데 고미호는 끝까지 가는게 맞다며 자신들을 도와주다 행방불명된 사람들과 병원과 교도소에서 백혈병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외면할 수 없다고 말하며 빅마우스의 힘을 빌어 더 나쁜놈들을 처단하는 것에 긍정적이었다. 고미호의 마음을 확인하며 박창호는 결심한듯 보였다. 

박창호는 김순태를 만나 노박이 원했던 단계까지만 함께 하겠다고 말했지만 그도 이 싸움이 평생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 그리고 노박딸에 대한 죽음이 NR포럼을 파헤치던 중 살해되었으며 그녀의 취재수첩에서 서재용의 이름을 확인후 그를 잡으려했지만 한발 늦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빅마우스가 꿀꺽했던 천억이 최도하의 손에 넘어갔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최도하 정말 나쁜놈이었구나.

박창호는 빅마우스 조직을 이용해 NR포럼의 밑바닥 부터 강성근회장의 모든것을 파내라 명령하고 자료조사에 착수했다. 고미호는 따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최근 암환자 발생률이 다른 도시보다 최소 20배 이상 높다는것이었다. 그것도 대부분이 혈액암이었다.

고미호는 이 백혈병과 암을 유발하는 기업들을 특정하던중 모든 접점이 이뤄지는 NK화확에 주목한다.

 

한편 현주희는 기밀문서를 보며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주희는 강성근에게 화학사업을 포기하라며 그가 만든 NF9의 부작용이 한계를 넘어섰다 말했지만 강성근은 그럴생각이 전혀 없었다. 진노한 강성근이 떠나자 최도하는 자신이 서재용을 죽였다며 현주희와 결혼하기위해 강성근과 거래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미 건널수없는 강을 건너버린 사실을 안 현주희는 흑화되어간다. 

현주희는 지하비밀 연구실을 흔적도 없이 없애버리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이게 의도된 포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녀는 새로운 연구소를 만들거라며 서재용의 논문 존재가 이미 세상에 드러난 지금 비밀연구소를 그대로 운영하는건 위험했기 때문이었다. 

현주희는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 필요하다며 공지훈에게 넘어가려 했던 우정일보 지분까지 다 챙겨버린다. 공지훈만 개털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최대 수해자가 되어가는 최도하의 비열한 얼굴이 클로즈업된다.

 

그의 비릿한 미소의 여운이 가시기전 최도하는 피습을 당한다. 주모자는 빅마우스조직의 대표강성 박윤갑이었다. 

박창호는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이 일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에는 빅마우스 넘버 2 김순태가 나섰다. 그는 아주 짧은순간 강한 임펙트로 자신이 넘버 2임을 단번에 증명해버린다. 

그리고 박창호는 죽기 일보직전인 박윤갑앞에 나서 "저놈들이 지은 죄를 밝은 곳에서 낱낱이 까발려 영혼까지 천천히 태워죽이는 것이 내 방식이야" 라며 딱 거기까지가 자신의 역할이라 말하며 자신은 모든것이 끝나면 떠나겠다고 한다. 

그시각 고미호는 어르신 강성근과 NK화학에 대해 조사를 하다 NK화학 선임연구소장 조혜수의 자살 기사를 발견한다.

조헤수의 남은 가족은 요양원에 있는 처남이 유일했고 그를 찾아가 최도하가 그의 보호자임을 확인하게 된다. 고미호는 그간 최도하가 했던 말을 조합해보고 숨겨진 퍼즐의 조각을 찾아낸듯 보였다. 

피습을 당했던 최도하는 몰려드는 취재진들 앞에서 자신은 차기 시장 선거는 불출마 할것과 다가오는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를 보던 박창호는 갑자기 기자회견을 준비하라 지시한다. 

박창호는 기자회견을 준비하며 끈 떨어진 연 신세가된 공지훈을 끌어들였고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차기 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공지훈을 끌어들인건 시장출마를 미끼로 강성근의 옆구리를 파고들기위한 작전이었다. 

 

기자회견을 성대하게 마친 박창호는 공지훈을 앞세워 강성근 앞에섰고 그에게 고개를 숙이며 빅마우스 13회는 막을 내렸다.

◈ 빅마우스 14회 예고

박창호는 강회장을 찾아와 그의 마음을 흔들만한 제안을 한다. 

그런 창호가 눈에 거슬렸던 최도하는 박윤갑을 회유해 손을 잡고 박창호를 제거할 계획을 세운다.

14회 예고 영상속 고미호의 외침만 들으면 박창호가 꼭 죽임을 당했을것 같은 분위기. 

과연 박창호는 이번 위기에서 어떤 묘수를 부리며 빅마우스의 명성을 이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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