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14회 줄거리 지성 아다마스 위치 찾았다. 최종빌런 이경영의 비참한 죽음 서지혜의 야망은 어디까지일까?
지성의 일인 2역의 연기를 보기위해 몰려들었던 많은 시청자들이 복잡하게 얽히고 반전에만 목숨거는 이상한 전개에 흥미를 잃고 떠나버렸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대세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시청률 부진의 이유가 이 복잡한 연출이라는 것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인것 같다.
아다마스 14회에도 이 전개는 계속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조금 달랐는데 이제 종착역을 가기 위해 마지막 힘을 내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제왕적 권위를 내세우며 300캐럿 다이아몬드인 해송의 상징'아다마스'를 왕관처럼 아꼈던 권재규가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그것도 자신의 하인을 자처하며 수족이 되어왔던 권집사(황정민 분)의 손에.
그간 행방이 묘연했던 아다마스의 위치도 특정되었다. 하우신(지성 분)은 이창우의 녹취록을 들으며 아다마스를 훔쳤던 당일의 행적을 추측했고 피규어를 떠올렸다.
은혜수(서지혜 분)는 자신의 숨겨진 야망과 마주한것일까? 거침없는 행보로 차도살인지계를 펼치며 해송을 장악해 들어간다.
지난 13회에서 하우신은 권현조의 지시로 이창우와 함께 잡혀 위기에 처했었다. 그는 팀A에 대해 잘아는 이창우가 필요하다며 송수현이 구하러 올것을 믿었으며 컨테이너에 같혀있는 상태에서 끝이났었다.
◈아다마스 14회 줄거리 리뷰
팀A는 이창우의 아킬레스건이 두 쌍둥이라고 생각했다.
진짜 아다마스를 찾기위한 고문도 하우신 쪽으로 집중되었고 이창우는 분노했다.
하우신을 찾기 위해 송수현이 특수본과 함께 출발을 했지만 고문도중 손에 심어 놓았던 GPS가 망가지며 한번의 위기가 다가온다.
그러나 부정은 대단했다. 손을 망가트리며 수갑을 풀어낸 이창우가 하우신을 고문하던 조주임을 해치며 하우신을 구해냈다.
그 시각 송수현도 도착해 뒷마무리를 하고 이창우는 특수본에 합류한다.
특수본을 정리하던 강혁필은 박요원(특수본 잠입조로 해송원 보안요원)으로부터 권재규의 피습소식을 전해듣는다.
이는 그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연락을 받고 급히 당도한 권현조 그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승계때문에 아버지가 지금 당장 죽길 원하지 않았다. 뒤늦게 당도한 은혜수는 윤비서의 도발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를 걱정하는 아버지 은원장에게 "집무실이 비었어요. 안방따위야!" 라고 말한 은혜수 그녀는 이제 해송을 집어삼키려 하고 있었다.
은혜수의 도발은 계속되었다.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는 것은 권현조 뒤에있는 권재규 때문이라는 것을 권현조 스스로도 알고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권재규의 죽음을 누구보다 원했지만 아직은 아니었다. 권현조는 스스로 해송을 장악할 힘이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다. 이점을 하나 하나 지적하던 은혜수는 권현조가 겁먹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유유히 자리를 떴다.
윤비서는 약빨려는 권현조를 말리며 팀A 부터 장악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팀A는 이미 은혜수의 손에 넘어가 있었다. 은혜수는 그들을 혜송원으로 불러들여 경호를 담당하게 했고 자신이 살려낸 이팀장과 거래를 하며 자신의 입지를 더 강화 시킨다. 하지만 팀A도 흔들리고 있는것이 보였다. 위계질서가 이미 무너진 상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 이팀장과 정과장의 안력 다툼, 그리고 썬의 존재가 이들을 자멸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다.
최총괄이 병원에 나타났다. 권재규를 마무리 하려는 의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긴장감은 서서히 올라가고 극도의 긴장감이 몰아쳤을때 최총괄을 막은 사람은 바로 강혁필이었다. 그는 대한민국을 뜨라고 권유하고 있었고 고경사의 죽음에 흥분하는 최총괄에게 그가 오다한 이창우 파일을 캐다 꼬리를 밟혀죽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바로 이것 '죄책감' 수없이 겪어왔지만 무뎌지지 않는 죄책감. 최태성은 자신이 하려는 것이 복수가 아니라 "아직 안 죽은 사람의 의무" 라며 끝까지 갈거라 말한다. 그의 뜻을 확인한 강혁필은 다 정리하고 믿을만한 4명만 남겼다고 말하며 특수본으로가 일을 마무리하라 말한다.
김서희는 자신이 부모님의 목숨까지 잃으면서 진실을 밝히려던 이창우가 전직 팀A라는 사실을 받아들일수 없었다.
그리고 최총괄의 합류로 특수본이 색깔을 잃고 권재규를 피격했고 팀A 같이 행동하려는 것도 용납할 수 없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기껏 법정에 세우면 무죄로 풀어주고, 수사를해 범인을 특정하면 기소도 하지않는 썩은 검찰. 최총괄의 분노는 드라마를보는 일부에게 공감이 가지않았을까한다.
그의 논리에 동조하지 못하는 김서희와, 이창우 사건의 진범 목숨과 아다마스로 은혜수와 거래를 했다는 하우신은 결국 이들을 떠나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 한다.
그시각 은혜수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이팀장을 불러 특수본을 없애달라는 거래를 한다. 이준경도 자신이 정말 죽이고 싶은 사람을 죽이도록 도와줄것을 전재로 거래에 임하고 권민조의 죽음이 권현조가 썬에게 다이렉트로 오더내렸다는 사실까지 알려준다.
권현조는 이번에도 썬을 이용하려 하고 있었다. 그는 "원하는거 다 들어줄게"라며 위험한 거래를 제안했다. 썬은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는데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자면 어쩌면 은혜수가 최종 빌런이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이팀장을 이용해 팀A와 특수본이 공멸하도록 조장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특수본은 이창우를 통해 팀A의 아지트를 특정하려 했다. 그는 오래전 자신이 활동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며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아지트를 이용하고 버리는지 상세히 말하고 있었고 송수현은 최근에 고경사가 올린 보고서를 보다 페이지의 배치가 이상함을 눈치채고 그가 특정 지역의 위도와 경도를 남겼다는 것을 파악하고 문제의 건물을 찾아내 잠입해들어간다.
하우신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는 송수현이 건네준 이창우와의 녹취록을 들으며 뛰어난 추리력으로 아다마스의 행방을 눈치챈다.
바로 송선호가 놔두고 갔다고 믿었던 캡틴 매버릭 피규어. 당시의 행적과 시간의 엇박자를 하나씩 따지던 순간 떠오르는건 그것밖에 없었다.
은혜수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권재규의 병실, 은혜수는 권집사에게 권재규를 넘기고 그는 아들의 심장을 회수하겠다는 권집사에게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은혜수는 아마 병법서를 읽었었나 보다. 차도살인지계 뭐든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남의 칼을 이용해 자신의 장애물들을 하나씩 없애나가고 있었다.
김서희도 가만있지 않았다. 그녀는 방송을 보다 은국병원에 몸사리고 있는 끈떨어진 황병철을 찾아가 권재규 피습 사실을 알리며 "해송은 한번 버린 쓰레기는 다시 줍지 않는다"며 해송이 그를 살려두지 않을거라 협박하며 황병철을 이용해 어수선한 해송을 칠 명분을 안겨주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납치당했을때 봤던 한 인물을 뒤쫓는다.
미로같은 지하통로를 수색하던 송수현은 수많은 드럼통이 놓여있는 곳에 들어가 경악한다. 그 드럼통 안에는 시멘트에 덮힌체 죽어있는 시신들이 들어있었던 것. 이 충격적인 상황을 끝으로 아다마스 14회는 막을 내린다.
◈ 아다마스 15회 예고
지성과 특수본이 팀A를 박살내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
은혜수는 이팀장과 위험한 거래를 하며 자신의 입지를 키워나갔고 하우신은 아다마스의 비밀에 한발 더 다가 섰는데 이제 권재규의 장례식을 통해 팀A를 처리할 계획을 세우는 송수현과 함께 둘은 모든 일을 잘 풀어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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