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지피지기
스물다섯 스물하나 2화 줄거리
2화 명대사
리뷰
스물다섯 스물하나 2화 줄거리 요약
드디어 태양고로 전학을 한 나 희도
고유림의 세계에 입성한다.
자신의 낡은 운동화를 바라보는 고 유림
앞으로 있을 나 희도와의 갈등을 예고한다.
한편 자신이 동경했던 고유림의 냉대에
상처를 입은 나희도.
나희도 :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
고유림 : 있지!
할수 있다고 믿고 될 수 있다고 믿는 거
아까 내가 니 이름이 궁금해서
이름도 모르는 애라고 했겠어?
이 좁은 바닥에서 내가 네 이름을
모를 정도면 그게 네 성적표야
그 성적표에 그런 믿음은
믿음 자체가 잘못이지."
그러나 고유림은 나희도를 알고 있었다.
아주 어렸을 적 펜싱 신동인 나희도롤
두려워해 아무것도 못하고 저버린 고유림.
그때의 트라우마를 잊지 못해서였을까?
연습 시합에서 나희도에게 저버린 고유림.
지피지기
나 희도는 고 유림의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고 유림은 나 희도에 대해 전혀 몰랐다.
코치의 예리한 분석이 삶을 살아가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준다.
이긴 자는 기뻐해야 하나 자만하지 말고
진자는 슬퍼해도 되나 포기하면 안 된다.
"나희도는 니에 대해서
전부 알고 있는데
니는 나희도에 대해서 모르잖아
그게 오늘 내가 니를 굳이
신입하고 경기를 붙인 이유다.
고유림 니는 앞으로 모든 대회들이
점점 더 힘들어질 기다
왜냐
스타일이 이미 탄로 나 버렸거든
그라고 아무 정보도 없는
나희도 같은 아들이
줄줄이 나타날끼고
더 열심히 해라"
한편 백 이진과 고유림의 관계.
백 이진과 태양고의 관계가 그려진다.
독촉을 당하는 백 이진을 보게 된 나 희도
무력한 백 이진을 위해 자신만의 행복을 공유한다.
바람이 불어와 초록의 잎사귀가
몸을 부벼대는 여름의 한 가운데
알쏭달쏭한 숨이 차오르며 2화는 끝이 난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2화 명대사
"시대가 다 포기하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행복까지 포기해?
근데 넌 이미 그 아저씨들한테
약속했으니까."
이렇게 하자!
앞으로 나만 놀때만 그 아저씨들
몰래 행복해지는 거야.
둘이 있을 땐 아무도 몰래 잠깐만 행복하자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니 스스로 후려 치지 마!
완벽한 선수를 이겼다는 것은
그 선수보다 뭐 한 가지는
더 완벽했다는 얘기 아이가?
뭐가 더 완벽했을꼬
힘!"
"뒷 모습에도 표정이 있는 거 알아?"
스물다섯 스물하나 2화 리뷰
현대판 삐삐 같은 나희도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흐뭇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동안 잊고 지내던 것들이 생각난다.
사소한 것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
행복은 환경이 아니라 마음이 주는 선물이다.
작가는 나 희도를 통해 꾸준히 말해주고 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고.
우리가 행복하고자 생각하면 그 행복은 보인다.
마음가짐이 나와, 나를 둘러싼 환경을 바꾼다.
그리고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우리는 늘 스스로를 후려친다.
열심히 노력해서 이겼으면서
그냥 운이 좋았다고 치부한다.
성공에는 인색하고 실패에는 엄격한 우리들.
할 수 있다고 믿고 될 수 있다고 믿는 것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만의 특권이다.
우리는 이 특권을 누려야 한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먼저 도달해있는 이들을
분석하고 파악해야 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신을 인정해야 한다.
나의 뒷모습이 궁금해졌다.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는 거 알아?"
이 대사는 오래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뒷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축 처진 어깨를 하며 긴 한숨을 내쉬던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아버지와 대면대면했던 지난날을
얼마나 후회했던가.
나이를 먹지 않을 것 같던 시절이 지나고
반평생을 살다 보니 이제는 앞만 보고 살기보다
뒤도 돌아보며 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잠깐이라도 나 희도의 행복이 그리고 그 행복을
바라보고 있는 백 이진의 표정이 훈훈했다.
나희도의 행복 바이러스 힘들고 지친 이들에 게
퍼져나가 조금 더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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