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목숨을 건 김향기 사랑이 돋보였던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8회 줄거리 9회 예고
23일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8회'(연출: 박원국, 강희주 | 극본: 박슬기, 최민호, 이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풋풋한 애정표현만 보여주었던 유세풍(김민재 분)이 자신의 목숨을 건 남자다운 사랑을 보여주는 한 회였다. 아마도 이 사랑을 받은 서은우(김향기 분)도 조만간 이에 대한 답을 할것으로 예상된다.
이 목숨을 건 사랑 표현은 소락현에 역병이 퍼지는 상황에서 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8회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계지한의 과거사가 드디어 밝혀진다. 그럼 조선 정신과 의사 8회 줄거리를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지난 7회 조신우는 색깔이 변한 피침이 유세엽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는 유세엽의 아버지 유후명이 그 피침을 죽을 때 까지 쥐고 있었고 그의 머리에 난 상처가 낙마로 생긴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그는 타살에 대한 의혹을 가지게 된다.
한편 마을에 역병이 퍼지고 임순만은 약제를 사제기해 이득을 취하려 한다.
이에 계지한은 계수의원 전체 회의를 통해 임순만의 창고를 털어 약재를 탈취할 계획을 세우고 그들의 작전은 성공한다.
하지만 이 약제로도 마을에 퍼지는 역병을 치료할 수는 없었다.
또한 함께 있었어도 옮지 않는 어린 환자의 증상을 보던 계지한은 이것이 어쩌면 역병이 아니라 단사초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단정짖기는 섣부른 상황. 그러던 중 사망자가 나오기 시작하고 환자들은 산막으로 따로 격리가 되고 만다.
계지한은 과거 자신의 스승이 단사초 때문에 죽임을 당하는 현장을 목격했던 경험이 있었다. 계지한은 이미 조정에 장계가 올라갔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단사초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마을 사람 모두가 죽임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
계지한은 한밤중에 몰래 계수의원을 빠져나와 사망한 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지금 소락현에 퍼지고 있는 병이 역병이 아니라 단사초에 의한 것임을 확신한다. 하지만 자신의 뒤를 밟아 모든 현장을 목격한 유세풍에겐 단사초에 대한 언급을 삼간다.
이에 유세풍은 자신이 직접 산막에 들어가 환자들을 살피겠다고 나선다. 유세풍이 산막으로 떠나고 계지한은 그 나름대로 단사초의 해독약을 찾으려 노력한다. 그리고 서은우 또한 산막에 들어가려하고 이를 본 유세풍은 이 병이 다른 역병과 다르다며 처음 병증이 발생한 수리골에 가서 뭔가 단서가 될만한 것을 찾아달라 부탁한다. 서은우는 그곳을 돌아다니며 단서가 될만한 것을 찾아다니다 병에 걸리지 않은 한 아이를 발견하게 되지만 그 아이가 건넨 단사초로 만든 꿀을 먹고 은우까지 병에 걸리고 만다.
한편 유세풍은 병자들이 죽어나가는 증상을 보며 궁중에서 겪었던 일을 떠올리며 페닉에 빠지고 있었고 계지한은 그런 유세풍에게 서은우까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린 계지한은 전에 이 병을 본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해독약은 독성이 너무 강해 죽을 위험을 감수하고 써야 하는 사매초. 유세풍은 자신이 읽었던 해동본초를 떠올리며 거기서 은밀하게 숨겨져 있던 지도를 발견한 사실을 알리고 직접 약초를 찾으러 떠난다.
그 시각 조정에 올라온 상소를 받아보던 내의원 어의 신귀수는 좌상 조태학을 찾아가 상소에 나열된 증상이 단사초의 증상과 유사하다고 말하고 조태학은 유세엽과 함께 산막의 환자들을 모두 불태우라 명한다. 하지만 그가 의문의 꿀을 먹으며 아마도 단사초로 만들어진 꿀을 복용해 그도 역병에 걸리는 전개가 펼쳐질 것 같은 암시를 해준다.
조신우가 좌상의 명을 받고 산막을 불패우려 할때 서은우가 다른 환자들과 함께 산막으로 들어가려 한다.
그리고 유세엽이 산막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조신우는 자신이 직접 유세풍을 베려 그를 찾아가고 그 시각 유세풍은 고난 끝에 찾은 사매초를 찾아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리고 유세풍을 베려던 조신우는 병증으로 쓰러져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임순만이 나서 산막에 불을 지르려던 찰나 유세풍은 쓰러진 조신우를 앞세우고 산막에 도착한다. 그러나 사매초를 구했어도 넘어야 할 난관은 남아있었다. 서은우는 이미 쓰러져 있었고 시간은 촉박하고 사매초의 독성은 너무 강해 얼마나 써야 단사초를 해독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 단사초에 얽힌 과거의 비사를 밝힌 계지한은 두려움에 떨며 단사초에 대해 언급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정량은 아직 알 수 없고 단사초에 중독된 사람에게 직접 써볼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계지한.
이에 유세풍은 단사초를 단숨에 삼켜버리고 자신이 직접 실험대상이 되고자 한다. 이렇게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8회를 통해 목숨을 건 세풍의 은우사랑이 확실히 전달되고 있었다.
그리고 깨어나자 마자 은우를 찾은 세풍. 은우 또한 자신을 위해 세풍이 자신의 목숨을 걸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목숨 바쳐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가 자신이 연모하는 남자라면 그 기분이 어떨까? 그 기분을 김향기는 자신의 표정으로 어느 정도 표현한 것 같았다.
그리고 깨어난 사람이 한명더 있었다. 유세풍은 조신우에게 역병이 아닌 전염이 되지 않는 괴질이었다고 장계를 올리라 부탁한다.
조신우는 역병이 아니라 전염성이 없는 괴질이었다고 조태학에게 전하고 유세엽은 자신이 추후 직접 처리하겠다며 이 사건을 일단락 짓지만 좌상은 괴질이라고 하는 조신우를 의심하는 듯한 분위기가 엿보였다.
8회 마지막엔 유세풍이 조신우를 찾아가 좌상이 자신을 죽이라 명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자신을 죽일것이냐 물어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마무리가 된다. 이렇게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8회 줄거리를 살펴봤는데요.
이번화의 의미는 계지한과 단사초에 얽힌 비사와 이 단사초가 왕의 죽음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배후에 좌상이 있다는 사실을 유세풍이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아마 자신의 실수가 아니라 누군가가 선왕의 죽음에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세풍은 분명 이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려 들것이고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9회에서 그 문제에 대한 접근이 시도되는 것 같습니다.
9회 예고를 보면 유세풍이 누군가 선왕에게 단사초를 쓴것이라면 자신이 밝혀내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계지한은 그랬다간 계수 의원 사람들 뿐만 아니라 소락현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다며 그를 말리려 하죠. 그러던 중 서은우가 누군가에 의해 다치게 되고, 조신우는 자신 말고 다른 살수가 수락현에 잠입해 들어와 유세풍의 목숨을 노리고 있을 가능성을 알려주죠. 아마도 이 자들에 의해 서은우가 피습을 당해 다치게 된 것 같아요. 이에 유세풍과 조신우는 서로 서은우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나서죠.
한편 좌상은 선왕이 독살되었다는 결정적 증거를 조신우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자 좌상의 마수로 부터 은우를 지키려 하는 유세풍과 조신우. 하지만 정작 이 둘이 좌상의 표적이 될 것 같은데 은우를 둘러싸고 연적이 돼버린 두 사람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9회를 통해 공조하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
그럼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9회 줄거리와 리뷰 그리고 10회 예고를 가지고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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