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개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강희주| 극본: 박슬기,최민호)7회는 김향기가 침술에 이어 새로운 비법을 연마에 나섰다. 바로 울화병에 걸린 여인의 치료를 위해 유세풍(김민재 분)이 서은우(김향기 분)에게 욕을 배우게 한 것.
극중 서은우는 환자 치료뿐만아니라 자신의 마음까지도 통쾌해지는 치료법을 얻은것 같다며 하나의 필살기가 탄생하는 듯한데....
유세풍과 서은우는 매회 억울한 이들의 속사정을 들어주며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생명을 살리는 심의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지난 6회에서는 어른들의 탐욕에 몸과 마음을 다친 석철(오한결 분)을 죽음의 위기에서 구하며 그를 죽음으로 몬 이가 다름아닌 친모이자, 안방마민의 자리를 탐하던 첩실 라합(정예빈 분)이었다는 사실까지 밝혀 내며 끝내 석철의 몸과 마음의 병까지 치유해내는데 성공했다.
마지막엔 선왕의 죽음과 관련된 의문을 품기 시작한 조신우가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계지한을 찾아가 칼을 겨누는 모습 그리고 이를 지켜보고 있는 유세풍의 모습을 보여주며 막을 내렸었다. 과연 조신우는 진실에 한발 다가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계지한이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접하게된 유세풍은 어떻게 할것인가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7회 줄ㄹ거리와 8회 예고를 보며 하나 하나 짚어보도록 한다.
계지한에게 칼을 겨눈 조신우는 해동본초라는 책을 언급하며 독초의 대가인 계지한에게 침의 색깔을 변하게 하는 독초에 대해 짐작 가는 바가 있으면 답을 가져오라 경고한다. 이 상황을 모두 지켜보며 대화 내용을 엿듣게 된 유세풍은 계지환이 자신의 아버지와 동문수학했고 자신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분개하지만 계지한은 계수의원에 걷어준것만도 감지덕지 하라며 냉담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7회에서는 난대 없이 임순만이 차용증을 꺼내드는데 이는 계수의원을 한입에 털어넣으려는 임순만의 계획으로 계지한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입분이의 어머니가 빌린 돈의 차용증이었다.
입분이에게 출생의 비밀과 계지환이 입분이의 엄마를 죽였음을 알리겠다며 협박하는 임순만, 생각같아서는 드라마속으로 들어가 이놈 싸대기라도 날리고 싶지만...ㅋㅋ 아무튼 계지한은 이일로 인해 더 자린고비가 되어만 가는데 .....과연 계지한과 입분이는 또 어떤 숨은 곡절이 있었던 것일까? 이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7회' 에서 모두 풀리게 된다는 사실!
한편 냇가에서 약초를 씻고 있던 세풍과 은우는 물에 뛰어들어 정신을 잃어버린 유정을 치료하게된다. 그녀는 새책방 외동딸로 서은우와 잘 아는 사이 은우는 시침을 통해 그녀가 정신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초반 방화장면이 보였는데 사실 유정은 이 방화사건의 범인으로 호송중이었던 것. 평소 유정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던 은우는 그녀를 치료도 할겸 돕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유정은 사건의 진실에 대해 묻는 은우의 마음을 안타깝게 할 작정인지 속이 뜨겁다며 물만 찾을 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상황.
세풍과 유정은 시어머니를 찾아가 봤지만 그녀역시 며느리가 방화를 저질렀다 생각하고 있었다.
일단 치료가 먼저라고 생각한 세풍과 은우는 조신우와 계지한을 설득해 유정을 치료하고자 했지만 그녀의 상태는 바로 호전되지 않았고 입분이를 자신의 죽은 딸로 착각하는등 계속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유세풍은 입분이를 동굴안에 미리 준비하게 하고 유정을 데리고 죽인이를 만날수 있다는 동굴로 향한다. 동굴에 들어간 유정은 입분이를자신의 딸로 생각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나온 유정의 마음은 조금 차분해진 듯 했다.
사실 유정은 아버지의 욕심으로 가난한 양반과 혼인을 올렸었고, 그녀는 양반은 이래야 한다는 남편말에 가문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했어야 했고 딸이 아픈 와중에도 남편의 제촉에 일을 하러 나갈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아픈 딸을 지켜보라 신신당부를 하고 일을 하고 돌아온 유정 앞엔 이미 죽어 싸늘하게 식어가는 딸아이가 있었고 아픈 딸을 지키겠다던 남편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거기다 딸의 죽음에도 슬퍼하지 않는 남편과 시어머니. 집을 나간 남편은 다른 여인과 놀아났고 이로 인해 유정의 마음속엔 끊임없이 화가 차올랐던 것. 결국 지독한 홧병에 걸렸던 것이다.
하지만 정신을 차린 유정은 의외의 말을 꺼내들었다. 바로 자신이 불을 지른게 아니라고 말한 것이다.
이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7회에서 벌어지는 반전중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이를 통해 세풍과 은우는 진범을 찾기위해 또다시 공조를 하게된다.
둘은 신분을 위조한 남편의 내연녀가 하루라도 빨리 안방을 꿰어차기 위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유정에게 덮어씌웠던 것. 이는 은우가 그 여인의 집에있는 장작과 유정이 집에서 쓰는 장작이 다르다는 것을 증거로 내세우고 세풍이 그녀가 가지고 있는 족보가 가짜라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번 사건은 마무리게 된다.
이 사건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배우 김향기가 연기한 서은우는 차진 욕을 베우게 되는데 이는 신분의 덫에 갇힌 유정에게 양반도 욕할수 있고 마음속 말을 밖으로 깨낼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되었지만 결국 서은우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7회를 통해 새로운 필살기를 습득하게 되는 일종의 기연을 얻게된 셈이된다.
한편 계수의원의 땅을 차지하려던 임순만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출생의 비밀, 계지한과 입분이 엄마와의 비사들은 사실 계지한이 술만 처드시면 술주정으로 다 털어놨었던 것. 입분이는 임순만이 폭로하려던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부분은 삼류막장드라마도 아니고 가볍게 넘어간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모든게 해피앤딩으로 끝나갈 무렵 서은우를 찾아온 조신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변색된 피침의 주인공이 유세엽(유세풍)임을 알아차리게 된다. 과연 조신우는 임금의 죽음 그 사건의 내막을 왜 케내려고 하는 것일까? 그와 그의 집안도 이번 사건에 연관이 되어있는 것일까? 이부분이 조금 궁금하다.
이렇게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7회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해봤습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8회 예고
8회에서는 계수마을에 의문의 역병이 돈다.
몰려드는 환자들로 아수라장이 된 계수의원의 모습이 보이고 유세풍의 절박한 얼굴과 쓰러진 서은우 그리고 당황한 계지한의 모습이 버여지며 위기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데.....
해동본초를 봤던 유세풍, 그리고 이 증상을 일으키는 독초를 알고 있는듯한 계지한
과연 이 드라마의 심의 3인방은 치료법을 찾아내 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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